익명7
친정엄마가 80이 넘으셨는데 이혼하고 아이데리고 들어온 남동생과 살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도 여전히 잔소리를 하시며 사사건건 간섭을 하십니다. 할머니라면 그냥 모른척 넘어가고 웃어 넘길 일을 조카에게 마치 엄마인 듯 잔소리가 심해 둘 사이가 너무 안 좋습니다.
우리 어릴 적의 편안했던 외할머니는 없고 할머니의 모습을 하고 엄마인척 하는 할머니가 계셔서 사춘기 조카가 매우 힘들어 합니다.
이런 부분을 말씀드리면 섭섭하다고 우시는데
참 관계란게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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