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2
도대체 언제부터 무엇때문에 이렇게 된 건지는 모르겠는데요.
언제부턴가 가족이 점점 대화를 안 하게 되고 소통이 줄었어요.
아마도 원인은 한 가지가 아니라 다양할 것 같은데요. 문제는 함께 있는 시간이 줄고 말을 점점 안 하다 보니 관계가 어색해진다는 걸 느끼는데 딱히 해결책이 없어 보인다는 거예요.
어쩌면 문제 인식은 하고 있지만 오랜 기간 천천히 그렇게 변화되어 온 거기 때문에 일면 이 상태가 익숙해진 측면도 있는 것 같아요.
이게 한 가지 문제점 때문에 갑자기 그렇게 된 거면 그 부분만 고치고 해결하면 되는데 지금은 현 상태가 문제라는 건 인식하고 있지만 딱히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는 그런 상태예요.
가족 간에 대화를 늘리고 소통을 하려면 도대체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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