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꽤나 유쾌한편이였던것같아요.
반에서 웃긴애로 통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러다보니 얘는 성격좋게 허허 웃으니깐 괜찮아라서 함부로 대하는사람들이 일부 있더라고요.
그땐 사람한테 실망한적이 별로없어 걍 쟤는 이상한애구나하고 무시하고잊는게 쉬웠어요.
하지만 나이를 먹으며 살아가면서 제 자신부터 웃음을 잃어갔어요.
게다가 대인관계를 유지하고싶어도 상대방에 기분을 생각하지못하고 말하고싶은데로 말하는 무례한사람들이 많다고 느끼는것같아요.
예전에는 좋은 대인관계를 유지하고싶어서 무례한사람이 있어도 제가 신경안쓰면 되니깐 무시하곤 했어요.
하지만 그런사람은 결국 저한테 독이 되는것같아서 이제는 제가 정한 선에서 몇번 봐준다음에 연을 끊어버려요.
대인관계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새로운사람만나는것도 무섭고 저사람은 나한테 또 어떤 상처를 줄려나 생각이 들어요.
게다가 좋은 생각만 해도 모자른데 저사람과 나와의 마지막 대인관계는 어떤모습일까? 를 같이 생각하게 되는것같아요.
다들 어떻게 대인관계를 유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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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