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에서오전중!꼭!보냄!
제가 대인관계가 원만한 편은 아닌거 같네요. 그닥 교류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편이거든요. 시댁 식구들도 원래 그들의 교류가 활발하지 않은 분위기 인듯 했어요. 그래서 편했던거 같네요. 그래도 원래는 생일,명절에는 모였던거 같네요. 그러다가 코로나때 모임이 자연스럽게 없어졌어요. 아버님 살아 계실 때도 각자 알아서 날 정해서 따로 뵈러가고.. 어머님 요양원에 계신 지금도 각자 알아서 뵈러가고. 같이 무언갈 해야 할 이유가 없는 관계가 되버렸네요. 그러다가 중간에 아버님 장례식 때는 삼일 동안 같이 있었던거 같윽데, 애매하게 계속 같이 있었구요. 저는 무지 불펀한데, 참 이해도 안되네요. 이런관계 참 이상하죠? 사실 엄청 서로 싸우거나 한것도 아닌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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