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엄청 친하게 지냈던 누나들이 있는데 다 종교 집단에서 만났단 말이에요
엄청 친했는데 어느 순간 어떤 남자애 한테 누나들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하니까 작고 누나들이 저를 싫어하나? 확인하게 되고 스토리에 좋아요를 눌렀나? 빠른 실 내에 확인을 했나를 확인하게 되고요 이게 4달 정도 흐르니까 이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 지경까지 와버렸어요
그 분들이 만약에 만났을때 인사해주시면 내가 싫진 않으신가보다~ 이러면서 안심하게 되면서도 몇시간 안지나서 다시 날 싫어하겠지? 이렇게 머릿속에 맴 돌더라고요
1388에도 상담을 했는데 솔직히 고민 마음이 더 커서인지 아무것도 안 들렸습니다… 이거 심각한건가요.. 이제 삶이 완전 재미가 없고 한숨만 푹푹 쉬고 학교는 원래부터 싫었지만 이젠 그냥 평소 싫었던거보다 더 싫어집니다 온 몸에 힘이 없어져버려요.. 평소에 제가 좋아하던 걸 하려고 해도 머릿속에 잡생각이 가득 차서 그런지 재밌어했던 일 해도 한숨만 내쉬고 죽고싶고.. 차라리 내가 죽는다면 아무도 날 신경써주지 않고 죽음의 선택이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네요..
제발 부탁드립니다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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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