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8
사실상 삶이 버겁다기 보다는
지금 현재 26년도 대한민국이 버겁네요
(다른나라는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요)
한국은 튀면 지적하고 생각이 다르면 그게 틀렸다고 말해요. 아니면 이상하다고 핀잔을 줘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눈치를 많이보며 자랐고 현재도 남의 생각이나 말로 인해 제가 움직이고 있어요. 저는 정답이 아닌것같고 정답은 늘 정해져 있는것같이 느껴져요.
또 요즘 사람들은 화가 많아요.
저는 사람을 좋아하고 애정해요.
그 사람의 못난 모습도 조금만 들여다 보면 그리 못나지 않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은 서로를 보려고 하지않아요.
오히려 저같은 사람을 호구 라고 말해요.
저는 따뜻한 대화를 좋아하는데 그런 대화를 할 사람은 없어요. 다들 진지한건 싫어해요. 재미없고 오글거려해요. 가벼운 얘기 도파민 터지는 얘기만 하고 싶어 해요.
그치만 저는 제가 사람을 좋아하는 것 따뜻한 대화를 좋아하는 것은 남들에 맞추고 싶지않단말이죠.. 각박하고 차가운 세상에서 따뜻함과 사랑이 아주 큰 힘이라는 걸 알아서 이걸 포기하고 싶지않아요.
그런데 조금 외롭네요! 대화할 창구도 없고
마음속에서 외로워 혼자가 된 느낌이에요.
어떻게 하면 제가 외로운 감정을 덜 느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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