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9
저는 평소에는 화를 잘 내는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좀 기분 나쁜 상황에도 그냥 넘어가려 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그런데 이게 계속 쌓이거나 혹은 저의 역린이 될만한 어떤 포인트를 건드리게되면 걷잡을 수없이 분노가 연쇄반응처럼 일어나게 됩니다. 문제는 그 당시도 그렇지만 이게 시간이 지나서고 계속 생각이 나면서 분노가 쉽게 가라 앉지 않는다는데 있네요. 그러다보니 꽤 시간이 지나서 디들 괜찮아졌겠거니 하고 있는데 또 씩씩거리고 있으니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는 느낌도 들때가 있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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