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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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니던 알바 식당에서 무시받고, 미움받고 하다가 그만 두었어요.
같은 공간에서 일하면서 숙덕숙덕 (제는 일을 못한다. 사장이 제 일못하는걸 봐줘서 문제다) 이런 이야기를 너무 들리게 다 하더라구요. 그거 다 들으면서, 저 스스로 (아! 내가 일을 너무 못해서 이모님들이 짜증이 나셨구나) 이랬으니, 분명 가스라이팅을 당한거지요.
그러고 단기알바라 그만 두면 되는건데, 사장님이 가끔씩 대타하러 오라고 부르시고, 또 가면 그런 취급하고.. 그런일이 반복되서 너무 힘들었네요.
사장님도 뻔히 이모님들과 대화하시면 제가 일을 못하는걸 아실텐데 왜 부르셨던 걸까요? 나중에는 또 대타로 간날 다른 가게 고정으로 들어갔다고 말씀드리고, 그냥 왔어요.
그랬더니 그 뒤로는 안부르시더라구요. 사장님도 매 제가 필요했던건 아닌건로~~
이제는 꽤 지나서 무뎌졌는데, 다 들리는 공간에서 그러는거 진짜 아니였던거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