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6
저는 강압적이고 자녀를 배려하지 않던 어머니를 겪어서, 자녀를 키울 때는 절대 그런 상하관계로 안 키워야지 했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잘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아들은 그렇게 안 느끼나봐요.
강압적으로 상대방을 무시하지는 않지만, 매사에 (그건 안될것 같은데.. 그건 좀 힘들지) 라는 부정적인 시선만 가지고 있다고 늘 불평이네요. (안돼. 그건 하지마. 너 못할꺼야) 라는 표현이 아니여도 메세지가 그러면 나쁜거라고..
생각해보니 그런것도 같고.. 그런 아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했는지, 권위있는 조언을 못해주네요.
사람 대하는건 참 어렵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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