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4시간만 자도 정상이라고 할수있는가?

언제부터인가 하루에 4시간정도  밖에 자지 않는다 전립선 때문에 오줌이  마려워서 일수도있으나 지금은 전립선 약도 먹고있어서 전적으로 소변이 마려워서 깨는것도아닌것같다 이러니  낮에도 이따금씩 졸고있다 어릴때 노인들은 새벽잠이없어서  아침에 일찍일어난다고 하는얘기를들었다  그렇다고 어디 몸이 아프거나 불편한점은없으니 답답하다 새벽잠이없어서  일찍일어나는것이 몸에  어디 이상이있거나

하는것도 아닌것같다 노인들의 하루적정한 잠자는시간은 얼마인가? 노인의 신체상태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대략적인시간 이라도 알고싶다 그리고저케 자고 새벽 일찍 눈을 뜨는것이 무슨 문제라도  있는것은 아닌지도  궁금하다 낮어 자거나 조는시간까지 합하면 하루에 대략 60시간을 자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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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뜻한달빛7998
    상담심리사
    답변수 334채택률 1%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면서 "새벽잠이 없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다 보니, 현재 상태도 단순히 노화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연세가 들수록 수면 패턴이 변하는 것은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젊을 때는 깊은 잠을 오래 자는 경우가 많지만, 나이가 들면
    
    잠이 얕아지고
    중간에 자주 깨고
    새벽에 일찍 눈이 떠지고
    낮잠이 늘어나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노인이니까 4시간만 자도 괜찮다"는 뜻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65세 이상 성인의 권장 수면시간은 하루 7~8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어서 어떤 분은 6시간 정도로도 충분히 개운하고, 어떤 분은 8시간 이상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몇 시간을 잤느냐보다 낮 동안 얼마나 생활에 지장이 있느냐입니다.
    
    현재 글을 보면
    
    밤에는 4시간 정도만 자고
    낮에 자주 졸거나 잠이 든다
    낮잠과 조는 시간을 포함하면 총 수면시간은 더 늘어난다
    
    고 하셨습니다.
    
    아마 "60시간"은 "6시간 정도"를 말씀하시려던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만약 밤잠 4시간에 낮잠까지 더해 총 6~7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고 있다면, 실제 수면 부족이 아주 심한 상태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살펴볼 부분이 있습니다.
    
    전립선 문제 때문에 시작된 야간뇨가 수면 습관 자체를 깨뜨렸을 가능성입니다.
    
    처음에는 소변 때문에 자주 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몸이 새벽에 깨는 패턴에 익숙해져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원인도 함께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
    우울감이나 불안
    복용 중인 약물의 영향
    카페인 섭취
    낮잠이 너무 긴 경우
    수면 습관 변화
    
    특히 코를 심하게 골거나,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거나, 낮에 졸림이 심하다면 수면무호흡증 여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상태가 반드시 병적인 것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만약
    
    낮 동안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기억력 저하가 심하지 않고
    피로감이 크지 않고
    건강검진에서도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노화에 따른 수면 변화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밤에 4시간 정도밖에 못 자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고, 낮에 졸음이 반복되어 생활에 영향을 준다면 한 번쯤 주치의나 수면클리닉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특히 전립선 치료를 받고 계신 만큼 현재 복용 중인 약과 수면의 관계도 함께 점검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기억하시면 좋은 기준이 있습니다.
    
    "몇 시간 잤는가"보다 "낮에 얼마나 개운하고 기능을 유지하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어떤 분은 6시간만 자도 활력이 넘치고, 어떤 분은 8시간을 자도 피곤합니다.
    
    따라서 수면시간 숫자 자체보다 현재의 피로감, 집중력, 졸림 정도를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더 정확한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지금 상태만으로는 큰 이상을 단정하기보다는 연령에 따른 수면 변화와 전립선 문제의 영향이 함께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다만 낮 졸림이 계속 심해진다면 한 번쯤 전문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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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752채택률 3%
    하루 4시간 정도 수면만으로는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에겐 부족한 수면 시간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수면 패턴이 변하는 것은 흔하지만, 60대 이상의 노인의 경우에도 권장 수면 시간은 대략 7시간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신체 상태나 생활 환경, 건강 문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너무 적은 수면은 낮 동안 졸림이나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 저하, 면역력 약화 등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전립선 약을 복용하고 있음에도 수면 시간이 적고 자주 깨는 원인이 소변 때문만은 아니라면, 수면의 질 저하나 다른 건강 문제가 함께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므로 병원에서 정밀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와 무관하게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과 삶의 질에 매우 중요하며, 새벽 일찍 눈을 뜨는 습관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심각한 문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밤과 낮의 수면 리듬이 깨지거나 낮에 과도하게 졸기 시작한다면 수면 부족이나 불면증이 의심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노인이라도 하루 4시간 수면은 부족하다는 점을 인지하시고, 낮잠으로 보충하는 것 외에도 수면 환경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전문가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건강한 수면 습관을 위해 규칙적인 취침/기상 시간, 카페인 섭취 조절, 편안한 환경 조성 등도 함께 실천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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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2,035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하루 총 6시간 정도를 주무시는데 새벽에 자주 깨고 낮에 조시는 상황이군요.
    ​노년기에도 보통 7~8시간의 수면이 권장되지만, 수면의 양보다 중요한 것은 '연속성'이에요.
    새벽에 자주 깨면 깊은 잠을 자지 못해 뇌 회복이 어렵고 낮의 졸음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단순한 노화 현상이라기보다 수면 리듬이 흐트러진 상태일 수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해요.
    ​긴 낮잠은 야간 수면을 더 방해하므로 낮잠은 30분 내외로 짧게 줄여보세요.
    낮에 햇볕을 충분히 쬐어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이런 노력에도 일상이 계속 피곤하시다면 수면 전문의를 찾아 수면 위생을 점검받아 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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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107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하루에 4시간밖에 주무시지 못하고 낮에 졸음이 찾아와 답답하셨겠군요. "나이가 들어서 새벽잠이 없어진 건가" 싶다가도 낮에 자꾸 졸게 되니 몸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시는 마음은 당연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65세 이상 어르신의 적정 수면 시간은 하루 7~8시간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어 깊은 잠(서파 수면)에 들지 못하고 자꾸 깨게 됩니다. 이 때문에 밤잠은 줄어들고, 채우지 못한 잠을 낮에 졸음이나 낮잠으로 보충하게 되는 것입니다. 
    낮에 이따금씩 졸게 되는것은, 밤잠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몸의 신호입니다.
    몸에 특별한 통증이 없더라도 낮에 지속적으로 졸음이 온다면 전립선 약을 처방받으시는 병원이나 내과를 방문하셨을 때, "전립선 약을 먹어도 밤에 4시간밖에 못 자고 낮에 자꾸 존다"고 의사 선생님께 꼭 말씀드려 보세요.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처방이나 생활 습관 교정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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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558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어르신, 밤잠이 줄어들어 낮에 졸음이 찾아오는 일상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군요. 4시간 정도밖에 못 주무신다니 그동안 얼마나 피곤하고 답답하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궁금증을 조금 덜어드릴 수 있도록 하나씩 다정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
    
    1. 노인의 하루 적정 수면 시간은?
    일반적으로 노년기에 접어들면 잠자는 패턴이 자연스럽게 변합니다. 젊은 시절보다 깊은 잠을 자는 시간이 줄어들고, 잠의 질도 조금 얕아지곤 하죠.
    
    권장 시간: 보통 노인의 하루 적정 수면 시간은 약 6~8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르신께서 말씀하신 4시간은 권장 시간보다 조금 부족한 편이라, 낮에 졸음이 밀려오는 것은 우리 몸이 부족한 잠을 보충하려는 자연스러운 신호라고 보시면 돼요.
    
    2. 왜 새벽에 일찍 눈이 떠질까요?
    어르신 말씀처럼 나이가 들면 새벽잠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몸에 큰 병이 있어서라기보다, 생체 시계가 앞당겨지는 '전진된 수면 위상 증후군' 때문일 확률이 높아요.
    
    노년기가 되면 멜라토닌이라는 수면 호르몬 분비가 빨라져서 일찍 졸리고, 그만큼 일찍 깨게 되는 것이죠.
    
    어르신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몸에 큰 이상이 없으시다면 이는 노화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니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 혹시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요?
    말씀하신 내용을 보니 "하루에 60시간을 잔다"고 하셨는데, 아마 오타로 6시간을 말씀하신 것 같지요? 😊 만약 낮잠을 포함해 6시간 정도를 주무시고 계신다면, 전체 수면 시간은 크게 부족하지 않은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밤에 4시간만 자고 낮에 자꾸 졸게 된다면 밤잠의 질이 낮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전립선 약을 드시고 계시지만, 심리적인 불안감이나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깊은 잠을 방해받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낮잠을 너무 길게 주무시면 밤잠이 더 안 오게 되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으니, 낮잠은 20~30분 이내로 짧게 조절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4. 어르신을 위한 다정한 조언
    햇볕 쬐기: 낮 동안 밖에서 15분 정도 산책하며 햇볕을 쬐어 보세요. 햇볕은 우리 몸이 밤에 깊게 잠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보약입니다. ✨
    
    침대와 친해지기: 밤에 일찍 깨셨을 때, 억지로 다시 자려고 애쓰지 마세요. 오히려 그 노력이 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그럴 땐 거실로 나와서 편안한 음악을 듣거나 차분한 책을 조금 읽다가 졸음이 올 때 다시 침대로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와 상의: 전립선 약 외에 수면을 방해할 만한 다른 요소는 없는지, 다음 진료 때 의사 선생님께 "밤잠이 4시간으로 짧아져서 낮에 피곤하다"고 구체적으로 말씀해 보세요. 사소해 보여도 그런 정보가 치료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지금까지 큰 병 없이 건강을 잘 지켜오신 것만으로도 어르신은 정말 대단하신 거예요. 너무 답답해하지 마시고, 오늘부터는 낮에 짧은 산책을 하며 햇볕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어르신의 평온한 밤을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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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662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새벽에 일찍 깨는 것 자체는 나이가 들면서 흔히 나타나는 변화예요. 나이가 들면 수면 구조가 바뀌어서 깊은 잠이 줄고 일찍 깨는 경향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새벽에 눈이 일찍 떠지는 것만으로 어디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닌 경우가 많아요.
    
    노인의 적정 수면 시간은 보통 하루 7시간에서 8시간 정도로 봐요. 다만 밤에 몰아서 자든, 낮잠을 더해서 채우든 사람마다 다르고, 낮에 크게 피곤하지 않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그 자체로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그런데 글을 읽다 한 가지 짚어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밤에 4시간 자고 낮에 조는 시간까지 합하면 하루 60시간을 자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하루는 24시간이라 60시간은 될 수가 없어요. 혹시 6시간을 잘못 쓰신 걸까요? 아니면 시간 계산이 평소와 다르게 헷갈리신 건지 궁금해요. 이런 시간 감각의 혼동이 가끔 나타난다면, 단순 수면 문제와 별개로 한번 살펴볼 만한 부분이라서요.
    
    밤잠이 4시간으로 줄고 낮에 자꾸 졸린 게 이어진다면, 수면의 질이 떨어진 신호일 수 있어요. 그러면 낮 활동이 더 처지고 다시 밤잠에 영향을 주는 식으로 이어지기도 하고요.
    
    지금 당장 해보실 수 있는 건, 낮에 졸려도 길게 자지 않는 거예요. 낮잠이 길어지면 밤잠을 더 밀어내거든요. 졸리면 20분 정도만 짧게 주무시고, 낮에는 햇볕을 쬐며 가볍게라도 몸을 움직이시면 밤잠이 조금 더 깊어져요.
  • 익명2
    나이가 들면 수면 패턴이 바뀌어 예전보다 일찍 자고 일찍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수면량이 줄어든다라고는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나이가 들면서 새벽잠이 적어지기는 하지만 그만큼 밤에 일찍 주무시거나 낮에 주무시기도 하니까요. 4시간 정도의 수면량은 너무 적은 것 같아요.
    전립선 문제 외에도 스트레스, 수면무호흡증, 약물, 카페인 등이 수면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수면 상태를 한번 점검해보시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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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3,324채택률 3%
    충분히 자지 못하고 눈이 떠지면 하루가 길고 답답하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몸에 특별한 통증이 없는데도 수면 패턴이 변해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이는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생체 리듬의 변화일 가능성이 큽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하루 권장 수면 시간은 7~8시간입니다.
    ​노년기에는 깊은 잠을 자게 하는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어 잠이 얕아지고 새벽에 일찍 깨는 경향이 생깁니다. 현재 복용 중인 전립선 약의 영향이나 소변 때문이 아니더라도 뇌의 수면 시계가 앞당겨진 탓일 수 있습니다.
    ​현재 밤잠 4시간에 낮잠과 조는 시간(하루 총 수면 67시간 내외로 추정)을 합쳐 적정 시간에 가까워진다면 신체에 큰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낮에 자주 졸린 것은 밤잠의 질이 떨어졌다는 신호입니다. 낮잠은 오후 2시 이전에 2030분 이내로 제한하시고, 낮에 햇볕을 쬐며 산책을 하시면 밤새 깊은 잠을 자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지속해서 피로하시다면 진료 시 의사 선생님과 상의해 보세요.
  • 익명1
    기본 7-8시간 이상 자야 한다고 해요
    누적 되시면 건강에 안 좋으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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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131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하루 4시간 수면만으로도 정말 개운하고 낮 동안 전혀 졸리지 않으며 일상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개인차의 범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은 “낮에 졸기도 한다”고 하셨기 때문에 현재 수면이 충분하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잠이 얕아지고 새벽에 일찍 깨는 현상은 흔히 나타납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젊을 때보다 일찍 잠들고 일찍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필요한 수면 시간이 4시간으로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노년층도 하루 6~8시간 정도의 수면이 권장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전립선 증상 때문에 잠이 깨던 시기가 있었고, 현재는 약을 복용 중인데도 계속 새벽에 깬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소변 문제 외에 수면의 질 자체가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낮잠과 졸음을 모두 합쳐 하루 총 수면시간이 6시간 정도라면 큰 문제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만 밤에 자주 깨고 낮에도 졸음이 반복된다면 수면 부족이나 수면의 질 저하가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상태가 몇 달 이상 지속되고 있다면 한 번쯤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전립선 문제뿐 아니라 수면무호흡증, 불면증, 스트레스, 우울감 등도 새벽 각성과 관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글만 봤을 때는 “큰 병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기보다는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다만 낮 졸림이 계속되고 생활에 불편함이 있다면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기보다는 원인을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몸은 괜찮은데도 계속 피곤하거나 졸리다면 그것 역시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