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
성격이 소심하기도 한편인데 최근에는 평소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긴장이 되고 그냥 불안해요...
예전에는 밤에만 주로 그랬는데 최근에는 낮이든 밤이든 괜찮았다가 갑자기 내일은 어떡해하면 좋지? 부터 시작해서 결국에는 잘 버텨내지 못하는 자기자신을 비하하면서 울면서 지내는게 일상이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생각이 많아져 잠도 잘못자는 상황이 반복되고있어요
이런 감정속에서 다른 사람이 지나가면서 하는 말에도 너무 쉽게 상처받고 또 자기비하에 빠져살아요...최근에는 교수님이 실습때 저한테 한 지적 그거 하나에 저는 이 직업을 할 자격이 없는거 처럼 느껴져요..
남들보다 저는 능력이든 뭐든 너무 떨어지고 제가 원했지만 지금은 이 전공,직업을 할 자격이 없고 나중에 그냥 사고만 치다가 아무것도 못 할것 같고 그냥 그런 생각들이 계속 되다보니깐 이런 생각을 하기싫고 아닐수도 있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믿는 제 자신이 또 한심하고 계속 무한반복 되는데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하면 그만둘 수 있을까요?
0
0
댓글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