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5
정말 소중한 친구입니다.
힘들다고 연락이 오면 당연히 들어주고 싶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그런데 몇 년째 같은 고민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전화를 받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졌습니다.
친구가 싫어진 건 아닌데
이야기를 듣고 나면 저까지 지쳐버리더라고요.
친구를 위해 어디까지 함께해줘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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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중한 친구입니다.
힘들다고 연락이 오면 당연히 들어주고 싶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그런데 몇 년째 같은 고민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전화를 받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졌습니다.
친구가 싫어진 건 아닌데
이야기를 듣고 나면 저까지 지쳐버리더라고요.
친구를 위해 어디까지 함께해줘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