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
같은 동네에 살아서 자주 만나던 친구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됐습니다.
멀리 가는 것도 아니고
마음만 먹으면 만날 수 있는 거리인데도
괜히 예전처럼 쉽게 보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은 그대로인데 거리 하나 생겼을 뿐인데도
관계가 달라질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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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네에 살아서 자주 만나던 친구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됐습니다.
멀리 가는 것도 아니고
마음만 먹으면 만날 수 있는 거리인데도
괜히 예전처럼 쉽게 보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은 그대로인데 거리 하나 생겼을 뿐인데도
관계가 달라질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