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2,032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숙소에서 친한 친구가 바지 갈아입는 걸 찍었습니다
계획하고 찍은 건 절대 아니며 충동적으로 찍게 되었습니다… 어디 유출하거나 그런건 아니며 현재 당연히 사진은 클라우드에서도 삭제한 상태입니다
2년 전 일인데 최근에 이런짓을 했다는걸 스스로 직면하고 죄책감에 엄청 빠져들었습니다..
하루종일 이 죄책감으로 머리가 멍해지고 울기도 했네요
고백을 하지 않으면 평생 벗어날수 없을까봐 두렵습니다
고백을 할 용기는 전혀 없습니다
지금도 친한 친구를 기만하는 거 같고 너무 미안하네요
양심이 너무 없지만 제발 도움 좀 받고 싶습니다..
상대방이 이일을 모르는데 스스로 용서받을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큽니다
상담사분들 외에도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