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뭐해요 자꾸 잘리는데 자재가 없다고 잘려,마음에 안들면 잘려 제 잘못이 특별히 없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요즘에는 경계선이란 말이 유행이잖아요. 회사에서 잘리는것도 경계선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 이거에 대해 이해를 못하겠네요. 오히려 상사가 경계선이 아닌지 의심이돼요. 전 주어진거에 대해 최선을 다한것 뿐이에요 그리고 처음부터 빨리빨리 하라는 말도 너무 질려서 당분간 취업은 쉴래요 제가 멍청해서가 아니라 사회가 멍청해서 그런거에요. 전 아이큐 테스트 인터넷에서는 무조건 정상내지 평균 이상으로 나오는데 제가 모자라서 그런건 아니에요. 근데 회사사정으로 왜 그렇게 쉽게 사직 시키는지 알수가없네요. 그리고 무리해서 서울에서 오산까지 출퇴근 해봤는데 왕복 4.5시간에 12시간씩 하루종일 서서 합니다. 물론 이것도 제가 원해서가 아니라 화장품 생산업체였어요. 마스크팩이고 냄새도 너무 역겹고 자동화기계 보는거 배웠는데 잔소리도 심하고 정신없고 실수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숨이 막혀서 퇴사했습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숨고르기 청년이란 말이 일리가 있네요. 전 똑똑하지도,멍청하지도 않는거 같은데 이런거에 적응 못하는거 보면 그리고 회사에서 수량 맞출려고 너무 무리하게 빨리하는걸 저보고 느리다고 하니 제가 머리가 나빠서?혹은 경계선인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전 느리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손이 느리지가 않습니다. 빠르다는 생각도 안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