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새 사람이 생겼어요
축복할 일이죠
이혼후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며 아이들 키우고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연하 이혼남의 적극적인 대시로 급발전 반동거 상태입니다
작은 유통회사(미용재료 납품업체)를 다니던 남자가 사업구상을 한다는데 허황된 얘기로 들립니다
자본금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사업 이라니..
사업자금 대주다 기둥뿌리 뽑히겠다는
부정적인 생각만 드는게 사실입니다
친구가 행복해하니 듣고 싶어하는 좋은 얘기만 하고 정작 하고싶은 얘기는 하지 못합니다
우려하는 마음을 숨기고 축하를 하는게 맞다는건 아는데 마음이 불편하고 그 남자에게 선입견을 가지고 대하게 되니 친구 만나는 것도 이젠 즐겁지가 않습니다
내 판단이나 생각이 틀릴수도 있는데
너무 몰입해 있는것 같기도 하고 한번 꽂히면 생각을 바꾸기가 좀처럼 쉽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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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조금 거리를 두고 지켜보라는 조언이 지금 할 수 있는 최선 같아요 너무 몰입하지 않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