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156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예전에는 부모님이 저를 혼내기도 하고 이것저것 말씀도 많이 하셨는데, 요즘은 무슨 말을 하실 때도 제 눈치를 먼저 보시는 것 같습니다.
"바쁘면 안 와도 된다."
"돈 쓰지 말고 너부터 챙겨라."
이런 말씀을 하실 때마다 괜찮다고 웃으시지만, 왠지 하고 싶은 말을 참고 계신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세가 드실수록 부모님이 더 조심스러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괜히 마음이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