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156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저의 성격은 사소한 거에도 신경쓰고 예민한 편이지만 가족들과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족과 가끔 대화를 하다보면 의견 차이가 날때가 있는데 그럴땐 얘기를 받아들이고 수긍하는 태도보담 제 의견에 공감 동조를 안하면 기분이 별루고 저를 무시하는 것같은 기분도 들때가 있습니다
유독 가족한테만 그러는 제 자신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남들한텐 그러지도 못하면서ㅜ
그래서 기분이 다운되고 자꾸 그얘기가 머리속에 맴돌고 합니다
제 의견이 다 맞는게 아니기에 이건 바른 태도가 아닌걸 알면서도 왜 제 얘기에 동조하기만을 바랄까요?
그래서 어쩔땐 대화도 잘 하다가 가끔 어색해지고 불편하고..
저도 고치려고 나름 이야기 집중하고 상대방 입장에서도 생각해보고 그렇겠다 이건 아니지 하며 컨트롤도 해봤지만 얼마 안가고 또 제 얘기를 인정해주길 바라는 제 자신이 되어있네요
코치님께 제가 이런 기분이 안들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가족들이 편해서 그런걸까요?
제가 부족해서이겠죠
왜 제 얘기를 다 동조하길 바라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