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지를 못해요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

아무것도 안하면 너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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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아 코치
    코칭전문가
    답변수 182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안녕하세요. 김미아 코치입니다. 💌
    
    “아무것도 안 하면 너무 불안해요.”
    
    이 문장이 가장 마음에 남았습니다.
    
    한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가장 먼저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올라오나요?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는 조급함인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불편함인지, 혹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떠오르는 느낌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에는 그 불안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어쩌면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글쓴이님을 불안한 마음으로부터 지켜주는 방식이 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억지로 가만히 있으려 하기보다, 먼저 무엇이 그렇게 불안한지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불안이 오래 지속되거나 휴식과 수면, 일상생활까지 어렵게 만들고 있다면 상담을 통해 그 원인을 함께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쪽지 주세요.
    
    글쓴이님께서 멈추어 있는 시간에도 조금씩 편안함을 느낄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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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뜻한달빛7998
    상담심리사
    답변수 435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안녕하세요.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 아무것도 안 하면 너무 불안해요."
    
    짧은 문장이지만, 그 안에 질문자님의 힘든 마음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많은 분들은 불안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걱정을 많이 하는 것만 떠올립니다.
    
    하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불안이 **'계속 움직여야 한다'**, **'뭔가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만히 있는 순간 불안한 생각이 올라오기 때문에, 일을 하거나 휴대전화를 보거나 청소를 하거나 무언가를 계속 하면서 그 불안을 잠시 밀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쁜 것이 좋아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불안을 느끼지 않기 위해 움직이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질문자님도 혹시 쉬는 시간이 생기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안한 생각이 밀려오지는 않으신가요?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시간을 이렇게 보내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지금 쉬고 있으면 뒤처지는 거 아닐까.'
    
    이런 생각들이 올라온다면, 몸을 움직이는 것이 불안을 피하는 방법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아무것도 하지 말고 버티라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방법은 처음부터 너무 힘들 수 있습니다.
    
    대신 아주 짧은 시간부터 연습해 보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딱 3분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 있는 것입니다.
    
    불안한 생각이 떠오르면 없애려고 애쓰지 말고, 속으로 이렇게 말해 보세요.
    
    *"아, 또 불안이 올라오는구나."*
    
    *"지금 내 뇌가 위험을 찾으려고 하는구나."*
    
    생각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있다는 사실만 알아차리는 연습입니다.
    
    그리고 3분이 지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처음에는 3분도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5분, 10분으로 늘려가다 보면 뇌도 '가만히 있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구나'라는 경험을 배우게 됩니다.
    
    질문자님께서 이전 글에서 전쟁, 건강, 죽음에 대한 걱정이 반복된다고 하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런 불안이 있는 분들은 쉬는 순간 그 생각들이 더 크게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쉬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쉬면 불안이 커지는 사람'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혼자 참고 버티기보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현재 상태를 다시 상담받아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약이 필요한 시기인지, 인지행동치료를 함께 받으면 도움이 될지 전문가와 상의해 보시면 훨씬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질문자님은 게으른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마음이 너무 긴장한 상태라 쉬는 것조차 어려워진 것에 가깝습니다.
    
    몸이 피곤해서 쉬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불안해서 쉬지 못하는 것이지요.
    
    너무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3분이라도 편히 앉아 있었다.'
    
    그 작은 경험이 쌓이는 것이 결국 마음의 안전감을 되찾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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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789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아무것도 안 하면 너무 불안하다는 거잖아요. 짧은 문장이지만 그 안에 담긴 답답함이 느껴져요. 쉬어야 할 때조차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얼마나 지치실지요.
    
    먼저 짚고 싶은 게 있어요. 아무것도 안 할 때 불안하다는 건, 뒤집어 보면 뭔가를 계속 하고 있어야만 마음이 놓인다는 뜻이에요. 이런 경우 대개 그 밑에 "쉬는 건 시간 낭비다", "생산적이지 않으면 불안하다", 혹은 "가만히 있으면 안 좋은 생각이 밀려온다" 같은 마음이 깔려 있어요. 그래서 계속 뭔가로 자신을 채우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러면 몸도 마음도 쉴 틈이 없어서 결국 소진돼요.
    
    한 가지 여쭤보고 싶어요. 아무것도 안 할 때 드는 그 불안이, "이러고 있으면 안 되는데, 뭔가 해야 하는데" 하는 초조함에 가까운가요? 아니면 가만히 있으면 이런저런 걱정이나 생각이 자꾸 떠올라서 그걸 피하려고 계속 움직이게 되는 쪽인가요? 이 둘은 결이 조금 달라서, 어느 쪽인지 알면 더 도움되는 이야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장 도움이 될 만한 걸 먼저 드릴게요. 지금은 완전히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오히려 불안을 키우니까, 가만히 있는 것과 바쁜 것 사이의 중간을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몸은 천천히 움직이되 마음은 쉬는 활동이요. 느리게 산책하기, 설거지처럼 단순한 집안일, 가벼운 스트레칭 같은 거예요. 이런 건 "아무것도 안 하는" 건 아니라서 초조함이 덜하면서도, 몸과 마음을 쉬게 해줘요. 완전한 정지가 부담스러우면 이렇게 느린 움직임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쉬는 걸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회복하는 것"으로 생각을 바꿔보세요. 쉬는 것도 사실은 나를 위해 뭔가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중요한 활동이에요. 그렇게 보면 쉬는 게 시간 낭비가 아니라는 감각이 조금씩 생겨요.
  • 익명1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게으른것 같고, 나만 뒤처질것 같고...
    그런 마음이 들면 잠시도 쉴수가 없더라구요..
    저도 그런 시간이 있었는데 결국은 몸도 상하고,
    생각만큼 좋은 실적이 있지도 않았어요..
    뇌도 그렇고 육체도 잘 쉬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걸 알지만 막상 스스로에게는 인색하게 되더라구요..ㅜ
    
    억지로는 할 수 없겠지만
    잠깐 벤치에 앉아서 바람과 햇볕을 느껴보세요.. 생각보다 리프레쉬 해주더라구요..
    짧게라도 회복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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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3,477채택률 3%
    가만히 있으면 불안해지는 마음은 마음이 쉴 방법을 잊을 만큼 오랫동안 열심히 달려왔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쉼조차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의미한 시간'으로 느껴져 계속 할 일을 찾게 되는 그 마음, 얼마나 피곤하고 지칠지 깊이 공감합니다. 마음의 에너지가 고갈되어 불안이라는 경고등을 켜고 있는 상태일지도 모릅니다.
    불안한 감정을 억지로 누르려 하기보다, "그동안 내가 참 열심히 애쓰며 살았구나" 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세요.
    ​5분 동안 따뜻한 차 향을 맡거나 창밖을 바라보는 것처럼, '쉬는 행위' 자체를 나를 위한 작은 임무로 만들어 보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당신은 충분히 가치 있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오늘은 스스로에게 잠시 멈추어도 괜찮다는 허락과 따뜻한 휴식을 선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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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261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글은 짧지만, 그 안에 답답함이 많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계속 움직이거나, 휴대폰을 보거나, 일을 만들게 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겉으로는 부지런해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쉬지 못하는 마음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몸과 마음은 불안할 때 가만히 있는 것을 더 어렵게 느낍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계속 하다 보면 잠시 불안이 줄어드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불안해지고 또 다른 일을 찾는 패턴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먼저 질문자님께 스스로 한번 물어보셨으면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무료함인지, 미래에 대한 걱정인지, 해야 할 일이 떠오르는 것인지, 혹은 이유를 설명하기 어려운 답답함인지에 따라 접근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억지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하기보다는, 하루에 5분 정도만이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연습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불안할 수 있지만, 그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몸과 마음이 쉬는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이런 불안이 오래 지속되고, 쉬는 시간에도 긴장이 풀리지 않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불안장애나 다른 심리적인 요인이 있는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혼자 해결하기 어렵다면 심리상담이나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현재 상태를 점검받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질문자님은 게으른 사람이 아니라, 쉬는 것조차 불안하게 느껴지는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을 탓하기보다, 왜 쉬지 못하는지 내 마음을 조금씩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원인을 이해하는 것부터 변화는 시작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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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691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가만히 쉬어보려고 해도 마음 한구석이 짓눌리는 것 같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왠지 뒤처지거나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불안해서 늘 몸과 마음을 달달 볶게 되셨을 텐데, 그동안 얼마나 피곤하고 마음 졸이며 지내셨을지 참 안타깝고 마음이 쓰여요.
    
    휴식조차 편안한 시간이 아니라 또 다른 불안과의 싸움이 되어버려서, 가만히 있는 것조차 엄청난 에너지가 드는 일처럼 느껴지셨을 것 같아요. 내가 왜 이렇게 편안하게 쉬지도 못할까 싶어 스스로를 원망하기도 하고 지치셨을 사연자님의 마음이 깊이 가닿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밀려오는 불안은 사연자님이 나약하거나 성격이 이상해서가 결코 아니에요. 그동안 늘 무언가를 해내야만 인정받거나 안전하다고 느꼈던 마음의 습관이 남아있거나, 내면의 긴장감이 너무 높아져서 뇌가 '쉬는 상태'를 오히려 '무방비하고 위험한 상태'로 오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쉬지 않고 달리느라 마음의 엔진이 너무 과열되어 꺼지는 법을 잠시 잊어버린 것뿐이랍니다.
    
    이럴 때는 억지로 "가만히 있자", "멍때리자" 하면서 생각을 비우려고 애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뇌는 '아무것도 안 함'을 강요받으면 오히려 불안을 더 크게 피워내기 때문에, 마음이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아주 가볍고 부담 없는 작은 활동으로 쉬는 연습을 시작하는 것이 훨씬 편안해요.
    
    예를 들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차 한 잔을 천천히 마셔보거나, 베란다나 창밖의 풍경을 가만히 바라보며 손끝의 촉감에 집중해 보는 것처럼 '쉬는 것도 괜찮다'는 신호를 몸에 조금씩 전해주시는 거예요.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시간이 찾아왔을 때 불안해지는 나를 자책하기보다, "그동안 내가 참 쉴 새 없이 애쓰며 살아왔구나, 그래서 내 마음이 아직 긴장을 못 풀고 있구나" 하고 다정하게 알아봐 주셨으면 합니다.
    
    가만히 쉬는 것도 마음의 근육이 필요해서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어요. 그러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는 나 자신에게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 너는 이미 존재만으로도 충분해" 하고 따뜻한 허락을 건네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연자님의 마음속 과열된 엔진이 조금씩 식어가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온전하고 포근한 평온이 찾아오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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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2,148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밀려오는 불안감 때문에 쉼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계시는군요.
    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성취해야만 가치가 있다고 우리를 다그치곤 해요.
    그래서 멈춰 서는 순간 낙오되거나 뒤처질 것 같은 심리적 압박감이 크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은 게으름이 아니라 에너지를 채우는 필수적인 과정이에요.
    오늘만큼은 불안해하는 자신을 다그치지 말고 그대로 인정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의 그 마음은 어쩌면 더 잘살고 싶다는 열정의 또 다른 얼굴일지도 몰라요.
    오늘은 쉼표를 찍는 연습을 아주 가볍게 시작해 보시기를 바랍니다.응원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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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887채택률 4%
    가만히 있지 못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마음, 정말 힘드시겠어요. 
    
    이런 감정은 불면증, 스트레스, 강박 증상 같은 심리적 어려움과도 연결될 수 있어요. 몸과 마음이 쉬지 못하고 계속 긴장 상태에 놓인 것일 수 있거든요. 우선은 작은 호흡 조절이나 명상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깊게 숨을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면서 긴장을 조금씩 풀어보세요. 그리고 걷기나 가벼운 운동으로 몸의 긴장도 완화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혼자서 그 불안을 이겨내기 힘들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문가 상담도 고려해 보세요. 상담을 통해 불안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면 마음이 훨씬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돌보는 순간부터 변화가 시작돼요.
    
    지금 겪고 있는 불안과 안절부절못함은 당신만의 문제가 아니고,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니 너무 혼자 힘들어하지 마세요. 가까운 사람과도 감정을 나누며 작은 위로를 받는 것도 큰 힘이 될 거예요.
    
    함께 천천히, 작지만 꾸준히 마음을 다독이는 연습을 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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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238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아 불안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쉬는 것도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이 아니라, 다시 움직이기 위해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니 조금씩 부담이 줄어들더라고요.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마시고, 쉬는 시간도 나를 위한 중요한 일정이라고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조금씩 편안한 시간을 찾으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