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어머님께서 2년전에 아버님과 사별 하시면서
외로움을 많이 느끼세요.
운전도 하실수 있지만 동네에서만 하시고
동네 밖을 벗어나서는 운전을 안 하시려고 하세요
그래서 제가 거리가 멀리 있는 마트에서 장도 봐 드리고 있네요
오늘은 어머님께서 이케아 가고 싶다고
카톡을 보내셨는데 살짝 부담이 되네요
다음주에 휴가 여서 다행히 시간이 나긴 하는데
저도 저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어머님께서 이런 부탁을 하시니
부담이 되었어요
제가 독립적인 성격 이기도 하고
어머님께 애교가 많은 편이 아니여서 그런거 같아요
친정 어머님은 몰라도 시 어머님은 뭔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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