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들어서 잠을 자도 자도 졸음이 몰려옵니다. 자고 일어났는데도 계속 잠이 오고 종일 멍한 느낌이 들어요.(체력 문제일 수도...)
- 몇 달 전부터 살이 계속 빠지고 식욕이 급격히 줄어들어서 내과를 다녀왔는데 신경성으로 인해 위가 안 좋아져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 이유 없이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우울감과 같이 동반할 때가 많습니다.
-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았는데도 삶에 회의감이 들고 모든 것을 다 회피하고 싶어요.
- 리셋병이 너무 자주 와요. 예를 들어서 인간관계를 다 끊어버리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다던가, 하던 일을 초기화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던가...
- 특별한 계기가 없는데도 우울감이 들어요. 밥 먹다가도 이유 없이 우울하고, 길을 걷다가도 갑자기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요즘 들어 늘었습니다.
- 자살 충동이나 자해 충동은 전혀 없습니다. 눈물이 나지도 않구요. 무기력한 기분만 있습니다.
병원에 가보기에는 제가 스스로 판단하기에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막상 힘들 때는 가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제가 판단하기에는 이게 병원을 갈 정도인지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