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조금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싸우려고 이야기하는 건 아닌데 대화를 하다 보면 결국 제가 예민한 사람처럼 끝나요
제가 서운했던 부분을 이야기하면
“그렇게까지 생각할 일이야?”라는 반응이 돌아올 때가 많고요
그러면 제가 정말 너무 민감한 건가 싶어서 그냥 넘어가게 됩니다
근데 계속 쌓이다 보니 마음이 편하지 않네요
서로 성격이 다른 건 이해하는데 대화 방식이 맞지 않는 느낌이에요
부부 상담에서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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