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절약하는 습관이 있어서 무엇을 살때도 신중하게 고려하고 비교하는 성격입니다
늘 그래왔듯이 지금도 뭘 구입하려면 그냥 안사고 비교해서 저렴한데서 사는 편이고 하다못해 동네마트도 저렴한곳을 찾아 다니는 편입니다
웬지 비싸게 사면 손해본거 같고 기분이 별로고 저렴히 사면 기분이 좋습니다
문제는 형편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 부자는 아니지만 누구에게 손안빌리고도 충분히 살 능력이 되는데도 절약 습관은 못 버리고 있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다하고 나름 주문하고 비교하는 스트레스 좀 떨쳐버리려고도 해봤지만 정신적으로 뭐가 문젠지 오래가질 않네요
요즘 소비하는 걸 보면 식비나 필요한거외엔 크게 지출하는건 별로 없는데 외식하는것도 되도록 저렴하고 맛난곳을 잘 가고 가끔 가격있는걸 외식하고 맛이 없으면 속이 상해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요즘 백화점가도 바글거리고 비싼 명품들도 한두개씩 있는데 다들 돈이 많아서 그렇게 사는건지..
전 돈이 아까워서 엄두도 못내고ㅜ
코치님들 제가 이렇게 사는게 좋은 건 아니겠지요?
물론 절약은 해도 필요한건 구입해서 생활하고 있고 안쓰는 구두쇠처럼 사는건 아니지만 주위사람들보담은 확실히 절약하는게 느껴지네요
절약하는게 낭비보다는 낫겠지만 좀 여유로운 맘으로 돈쓰는거에 있어서 좀 편안해졌음 좋겠어요
좋은 말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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