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5
저에게는 시어머니가 두분이세요.
한분은 신랑을 낳아주신분, 한분은 신랑을 길러주신분.
말하기 편하게 친어머니, 새어머니라고 할게요.
친어머니랑 관계는 너무 좋아요.
그런데. 새어머니랑 관계는 너무 어렵네요
사실 새어머니랑은 결혼 초기부터 많은 트러블이 있었어요.
화해도 했는데... 제가 살가운 성격이 못되다 보니... 전화를 막 자주 하거나 찾아뵙지는 않아요.
신랑도 그러지 않구요.
새어머니에게는 친자식이 있어요. 며느리도 있구요.
결혼초때는 가끔 만나서 가족 식사도 하고 했는데.. 어느순간 발길이 끊어 졌어요. 그게 코로나 때 부터 인거 같네요.
저는 결혼 초 같이 만날때 마다 친아들의 와이프니... 친 며느리 라 더 살갑게 대해주네.이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저한테 하는거랑은 확실히 달랐거든요.
그래서 전 더 가깝게 하지 않으려 했던거 같고,, 딱. 제 할도리 까지만 했어요.
그런데.. 시어머니는 또.. 그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아마 제욕도 많이 했을거에요.
코치님들은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전 그냥 발낄을 끊고 살고 싶어요.
사실 지금 그런거나 마찬가지 인거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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