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두분, 그냥. 손절하고 살고 싶어요.

저에게는 시어머니가 두분이세요. 

한분은 신랑을 낳아주신분, 한분은 신랑을 길러주신분. 

말하기 편하게 친어머니, 새어머니라고 할게요. 

친어머니랑 관계는 너무 좋아요. 

그런데. 새어머니랑 관계는 너무 어렵네요

사실 새어머니랑은 결혼 초기부터 많은 트러블이 있었어요. 

화해도 했는데... 제가 살가운 성격이 못되다 보니... 전화를 막 자주 하거나 찾아뵙지는 않아요. 

신랑도 그러지 않구요. 

새어머니에게는 친자식이 있어요. 며느리도 있구요. 

결혼초때는 가끔 만나서 가족 식사도 하고 했는데.. 어느순간 발길이 끊어 졌어요. 그게 코로나 때 부터 인거 같네요. 

저는 결혼 초 같이 만날때 마다 친아들의 와이프니... 친 며느리 라 더 살갑게 대해주네.이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저한테 하는거랑은 확실히 달랐거든요. 

그래서 전 더 가깝게 하지 않으려 했던거 같고,, 딱. 제 할도리 까지만 했어요. 

그런데.. 시어머니는  또.. 그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아마 제욕도 많이 했을거에요.

코치님들은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전 그냥 발낄을 끊고 살고 싶어요. 

사실 지금 그런거나 마찬가지 인거 같기도 하구요. 

 

 

 

댓글10
  • 익명5
    피로 관계를 맺은 인연과 키워준 관계는 아무래도 좀 다를 수 있죠..
    자연스럽게 정이 생기진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무조건 이게 답이라 할 수는 없지만
    살다보면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도 있어요
    
    저도 남편에게 배다른 형제가 있거든요..
    신혼초에는 부담되고 낮설어서 만나는 거 자체를 하지 않았죠..
    그러다 두분 어머님들이 다 돌아가시고 난뒤에 이제는 자연스럽게 연락을 하고 살아요.
    어찌보면 모두다 마음의 짐을 지고 살았거든요..
    
    저희는 명절이나 기상이변이 생기면 문자를 하고 전화 통화를 해요
    일년에 한번정도도 보는건 아니지만 예전처럼 부담감은 없어요
    서로 나이를 먹다보니 그저 평안하게 살고 있길 바라는 마음이 크거든요..
    
    선입견을 내려놓고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쩌면 쉽게 해결될 거예요..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거리를 두고 지켜보세요
  • 익명4
    저라면 억지로 가까워지려고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이미 결혼 초부터 트러블이 있었고 화해까지 했는데도 계속 마음이 불편하고, 새어머니가 친아들의 며느리에게는 더 살갑게 대한다면 굳이 내가 먼저 친밀한 관계를 만들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완전히 발길을 끊고 앞으로 아무 관계도 하지 않는 것보다 딱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예의와 거리를 유지하는 것, 그 정도면 충분할 거 같아요 
    시어머니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내 욕을 했을까? 를 계속 추측하면서 마음 쓰는 것은 조금 내려놓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예의를 지키고 내 가정을 잘 돌보고 있다면 그 이상의 평가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불편한 관계를 억지로 가까이 만드는 것보다 서로 상처 주지 않을 수 있는 거리를 찾는 것 역시 충분히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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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3,205채택률 4%
    새어머니와의 관계 때문에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결혼 초기부터 어려움이 있었고, 친아들의 배우자와 비교되는 느낌, 그리고 코로나 이후로 자연스럽게 멀어진 상황까지 겹쳐서 마음이 복잡하실 것 같아요. 게다가 시어머니께서도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계실 텐데, 서로의 마음이 상처받는 악순환이 되었을 가능성이 크네요.
    
    먼저,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보호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입니다. 억지로 가까워지려고 하다 보면 오히려 감정 소모가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리를 두고 적당한 선을 지키며 ‘내 할 도리만 하겠다’는 태도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해요.
    
    또한, 관계가 완전히 끊어지는 것을 원하신다면, 그 결정을 내릴 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돌아보고, 왜 그런 결정을 하려는지 이유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을 정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가까운 친구나 전문가와 상담하며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어머니가 새어머니 두 분이신 경우, 친어머니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계시니 그 점에 감사함을 느끼시고, 새어머니와는 최소한의 예의로 관계를 유지하되,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말려들지 않는 것이 자기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만의 평화로운 공간과 시간을 만드는 것, 즉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꾸준히 갖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겠어요. 감정이 많이 힘들 때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당신의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길 응원합니다. 필요하다면 심리상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감정을 표현하고 정리하는 것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선택과 감정 모두 존중받아야 해요.
  • 익명3
    저라면 무조건 참으면서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진 않을 것 같아요.
    가족이라도 계속 상처받는 관계라면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게 오히려 서로에게 필요할 때도 있더라고요.
    
    다만 감정이 가장 힘든 순간에 완전히 손절하기보다는 연락이나 만남 횟수부터 줄여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내 마음이 조금 편해지는 선을 정하고 그 선을 지키는 것도 충분히 건강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익명2
    지금처럼 할도리만 하는것도 좋은데요 마음 편한 방법으로 그냥 밀어부치세요 지나고보면 마음 편한것이 최고입니다 남편과 어느 정도까지만 할건지 상의한번 해보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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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3,839채택률 3%
    복잡하고 난감한 상황 속에서 그동안 마음고생이 정말 크셨겠습니다. 친어머니와의 관계가 좋은 반면, 차별받는 느낌을 주는 새어머니와의 관계는 마음의 큰 짐이었을 것 같습니다.
    ​친자식 내외와 은근히 비교당하고 차별받는 기분을 느끼셨다면 누구라도 마음을 닫고 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작성자님께서 "제 할 도리까지만 하자"고 마음먹고 행동하신 것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지극히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반응이었습니다.
    ​만약 제가 같은 상황이라면, 지금처럼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거리를 유지하며 '형식적인 예의'만 갖추는 삶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새어머니의 서운함이나 뒤에서 할지도 모르는 비난까지 모두 내가 책임질 필요는 없습니다.
    ​남편 역시 자주 연락하거나 찾지 않는 상황이라면, 남편의 스탠스에 발을 맞추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남편이 앞장서지 않는 관계를 며느리가 먼저 나서서 풀려고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명절이나 집안의 큰 조사 등 피할 수 없는 최소한의 의례적인 도리만 의무감 없이 깔끔하게 이행하세요.
    ​억지로 관계를 복원하려 애쓰지 마시고, 지금처럼 마음의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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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2,540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께서 털어놓으신 복잡하고 무거운 마음의 결을 읽어보니 그동안 얼마나 외롭고 지치셨을지 깊이 공감이 가요
    ​낳아주신 분과 길러주신 분 사이에서 관계의 온도가 다를 때 며느리가 느낄 소외감과 서운함은 상상 이상으로 컸을 거예요
    ​새어머니의 차별적인 태도에 상처받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것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아주 자연스러운 방어 기제였을 테지요
    ​만약 이 상황을 심리사회학적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관계를 완전히 끊어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닐 수 있음을 조심스럽게 전해드리고 싶어요
    ​발길을 끊는 것은 당장은 마음이 편할 수 있지만 그 이면에 남겨진 미련이나 죄책감이라는 감정의 찌꺼기가 또 다른 형태로 마음을 갉아먹을 수 있거든요
    ​오히려 지금처럼 일정한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유지하되 마음속으로는 '내 삶의 영역에서 저뿐만 아니라 저분도 하나의 타인으로 존중한다'고 여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상대방에게 기대와 실망을 내려놓고 명절이나 안부 문자처럼 사회적 도리로서의 최소한의 선만 지키는 것도 나를 지키는 지혜로운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작성자님의 그 여린 마음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평온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 익명1
    처음부터 마음이 편하지 않았던 관계라면 지금까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내온 것도 충분히 이해돼요. 특히 다른 며느리와 자신을 비교하게 되는 상황이 반복됐다면 먼저 다가가는 게 더 어려워졌을 것 같고요. 꼭 친딸처럼 살갑게 지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완전히 끊어내기보다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예의와 기본적인 연락만 유지하면서 더 이상 상대의 기대나 평가까지 내 몫으로 가져오지 않는 게 가장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관계를 잘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마음이 계속 다치지 않는 거리도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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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605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면서 ‘손절하고 싶다’는 마음이 단순히 새어머니가 싫어서라기보다, 오랜 시간 관계에서 느꼈던 서운함과 거리감이 누적된 결과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새어머니가 친아들의 며느리에게 자신을 대할 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고 느꼈다면, 머리로는 ‘친자식이니 그럴 수도 있지’라고 이해하면서도 마음에서는 소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 경험이 반복되면 오히려 ‘괜히 가까워졌다가 또 서운해지느니 처음부터 기대하지 말자’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이기도 하고요.
    
    다만 저는 지금 당장 ‘완전히 손절할 것인가, 다시 잘 지낼 것인가’ 둘 중 하나를 결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족관계라고 해서 반드시 친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특히 남편분도 새어머니와 자주 연락하거나 찾아뵙는 관계가 아니라면, 며느리인 작성자님이 그 관계를 대신해서 유지해야 한다는 부담까지 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적당한 거리의 가족’으로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명절이나 중요한 일이 있을 때 필요한 정도의 연락과 인사를 하고, 평소에는 각자의 생활을 하는 것이지요. 억지로 전화 횟수를 늘리고 살갑게 행동하면서 좋은 며느리가 되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굳이 관계 단절을 선언하면서 갈등을 크게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 할 도리까지만 했어요’라는 부분도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그 ‘할 도리’가 정확히 누구의 기준인지 말이에요. 시어머니가 원하는 며느리 역할을 모두 충족시키는 것이 작성자님의 의무는 아닙니다. 결혼했다고 해서 배우자의 부모와 반드시 친밀한 모녀관계를 만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기본적인 존중을 지키는 것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반대로 새어머니 역시 친아들과 친며느리에게 더 자연스럽게 애착을 느끼고 살갑게 대할 수 있습니다. 그 차이가 작성자님에게는 분명 서운할 수 있지만, 그 자체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문제로 보기 시작하면 서로에게 요구하는 것이 많아지면서 관계가 더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저쪽 관계는 저쪽 관계이고, 나와의 관계는 별개의 관계다’라고 분리해서 보는 편이 마음은 훨씬 편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과거에 있었던 트러블이 단순한 서운함을 넘어 반복적인 모욕이나 비난, 지나친 간섭처럼 작성자님에게 실제로 큰 상처를 주었던 일이라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집니다. 그런 관계에서는 연락과 만남의 빈도를 더 줄이고 명확한 경계를 만드는 것도 충분히 필요합니다.
    
    남편분과도 ‘당신 어머니를 싫어해서 안 보고 싶은 게 아니라, 나는 이 정도 거리를 두고 지내는 게 가장 편하다’는 식으로 서로 기대하는 관계의 수준을 한번 맞춰보셨으면 합니다.
    
    어쩌면 지금 필요한 것은 ‘손절할 용기’보다 가까워져야 한다는 의무감을 내려놓는 것일 수도 있어요. 서로에게 큰 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예의를 지키되, 꼭 가까운 사이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 관계도 가족 안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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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004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시어머니가 두 분이신 상황 자체만으로도 마음의 짐이 남들보다 배는 크셨을 텐데, 은연중에 차별을 느끼고 트러블까지 겪으셨으니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지 깊이 공감이 갑니다.
    
    친자식 내외와 나를 대하는 눈빛이나 태도의 온도 차이를 느꼈을 때 서운함과 소외감은 말로 다 못 합니다. "딱 할 도리만 하자"고 마음을 먹고 거리를 두게 된 것은, 자신을 보호하고 관계의 상처를 줄이기 위한 지극히 자연스럽고 건강한 방어 기제였습니다.
    
    지금 느끼시는 마음과 상황에 대한 진단
    상처받지 않기 위한 '건강한 거리 두기'
    
    살갑게 다가가지 않는 것을 두고 자책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나를 진심으로 안아주지 않는 자리에 억지로 찾아가 마음을 비벼 넣는 것은 내 영혼을 깎아먹는 일입니다.
    
    이미 자연스럽게 정리된 관계의 흐름
    
    코로나 시국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발길이 끊어졌고, 남편분조차 먼저 찾지 않는 상황이라면 이미 두 분 사이에는 '명목상의 관계'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새어머니의 욕이나 평가에 대한 부담 내려놓기
    
    "제 욕도 많이 했을 거다"라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나를 좋아하지 않거나 차별하는 사람의 평가에 내 삶의 에너지나 기분을 빼앗길 이유는 없습니다.
    
    만약 제가 같은 상황이라면 선택할 현실적인 방향
    저라면 '자연스러운 소원함(선이 그어진 관계)'을 그대로 유지하며, 먼저 다가가거나 관계를 회복하려고 애쓰지 않을 것입니다.
    
    '왕래 끊기'를 공식 선언하기보다 '자연스러운 무관심'으로 두기
    
    굳이 "이제 안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등 돌려 선언하면 오히려 남편과의 관계나 가문에 명분 없는 갈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남편이 움직이는 만큼만, 딱 최소한의 의례적 도리(명절이나 큰 경조사 봉투 등)'만 남편 편에 전달하고, 직접적인 연락이나 방문은 남편에게 완전히 위임하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남편의 태도를 기준으로 삼기
    
    이 관계의 중심축은 어디까지나 남편입니다. 남편 스스로도 살갑게 찾지 않는다면, 며느리가 앞장서서 그 관계를 이어붙이거나 효도를 대행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남편이 하는 만큼만 뒤에서 조용히 맞추어 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친어머니와의 좋은 관계에 집중하기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나를 온전히 받아주지 않는 새어머니와의 관계에 마음을 쓰며 스트레스받기보다는, 나를 따뜻하게 대해주는 친어머니와 남편, 그리고 내 가족과의 관계에 그 사랑과 정성을 쏟는 것이 훨씬 행복한 선택입니다.
    
    불편한 관계를 억지로 붙잡고 잘해보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미 마음속에서 답을 얻으신 것처럼, 스스로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거리를 유지하며 내 삶의 평온을 지켜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마음 편안하고 뜻깊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