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3
저는 40대 후반인데요 요즘들어 노후에 대한 걱정이 많아요
물론 현재는 맞벌이라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지만
둘다 일을 그만두면 어찌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신랑도 우리둘이 계속해서 직장을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할 수 있는 무엇을 생각해봐야되지 않겠냐고 자주 이야기해요
제가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어서 재가노인복지센터(방문요양)
운영을 해보면 어떻겠냐고 신랑은 이야기하고요
저는 아직 그쪽에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어요
신랑도 이런저런 자격증을 따고싶어하는데 회사일 때문에 쉽지않은것 같아요
친정부모님을 보면 재테크를 잘하셔서(상가도 있고 아파트도 있고 땅도 있고 집도 왔다갔다 평일에는 도시 주말에는 전원주택으로) 한달 월세만 받아도 일 안하시고 잘사시는거 같아서 별생각이 없었는데 시댁을 보면 아무일도 안하시고 모은 재산도 없고 달달이 연금으로 해서 생활하시는거 보니깐 갑자기 노후에 대한 걱정이 밀려와요
언제까지 내가 일을 할수 있는게 아니고 둘다 일을 그만두면?이런생각때문에 재테크로 주식을 하고 있는데 요즘 알다시피 장이 안좋아 마이너스이고..다른투자를 했는데 손해까지 났어요ㅜ
코치님들은 노후준비를 따로 하고 있는게 있을까요?
40대후반부터 노후에 대한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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