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605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회사에서 제가 몇 주 동안 준비한 기획안이 있는데요.
회의 때 상사에게 설명하고 피드백까지 받아서 수정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최종 회의에서 상사께서 거의 본인이 처음부터 생각해낸 아이디어인 것처럼 발표하시더라고요.
제가 했다는 걸 굳이 강조하고 싶은 건 아닌데
옆에서 듣고 있으니 제가 아무것도 안 한 사람이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그냥 넘어갔는데 집에 와서 생각할수록 화가 나네요.
다음부터는 제 업무 기록을 더 꼼꼼하게 남기고 제 기여를 직접 말하는 게 맞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괜히 문제를 키우지 않으면서도 제 권리를 지키는 방법을 전문가라면 어떻게 조언하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