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다 귀찮아요 먹는거 돼게 좋아했는데 배가 엄청고프거나 학교에선 눈치보여서 먹는게 아니면 한끼만 먹거나 안먹을때도 가끔있을정도로 귀찮고 학교에서 체육시간같은 예체능 돼게 좋아했는데 이제 별로 재미도 없고 학교에선 친구가 잇긴한데 다 겉친이라 예전엔 소외돼는거 알고있어도 친하게 지내려고 같이 다니고 했는데 요즘엔 애들이 와줘도 그냥 갔으면 좋겠고 마주보고 말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눈만 마주치면 어디를 봐야될지도 모르겠어서 눈을 깔게 돼고 우리반 애들이나 선생님, 후배들이 옆으로 지나가면 앞보고걷다가도 눈깔고 외로움 잘타서 혼자있는거 돼게 싫어했는데 요즘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기도 힘들어서 혼자다니는게 오히려 편해서 좋고 여전히 외로움은 잘타서 누가 말걸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는데 또 한편으론 그냥 아무도 말 안걸어줬으면 좋겠어요 대답도 못하겠고 그리고 요즘엔 방에 박혀서 릴스를 보거나 컴퓨터로 게임하는거말곤 딱히 하는것도 없는거같고 게임을 즐겨서 하는편이라 원래 화같은것도 안냈는데 요즘따라 별것도 아닌거에 짜증이 나서 막 게임하다가도 소리지르는데 엄마가 시끄럽다고 뭐라하면 원랜 넹 하고 방문 닫고 겜했을텐데 엄마가 조금만 뭐라해도 짜증나서 한번 잔소리들으면 그날은 거의 엄마 말 무시까진 아닌데 거의 대답 안하고 그러고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 평소에 힘든거라곤 뭐 친구관계? 그런거밖에 없는거 같고 고민이 잇는데 예전에 엄마한테 많이 맞고 초등학생때도 특히 머리쪽을 많이 맞아서 그런가 막 내 옆에 있는사람이 지 머리 긁을라고 머리쪽으로 손 올리면 움찔하고 나랑 가까이서 손을 머리 위로 확 올리면 완전 움찔하고 좀 천천히 올리면 좀 움찔거리고 막 사람 안때리는 착한 애들이 머리위로 손올려도 쪼는데 짘짜 고치고싶고 자해충동이 개심한데 요즘엔 참고있긴한데 너무 하고싶어서 미칠거같아요 도와주세요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ㅠ 그리ㅜ구 자존감이 존나 낮은데 높이는 ㅂ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