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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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일하는 분 한 명 때문에 마음이 계속 불편해요.
제가 맡은 일을 자꾸 중간에 확인하면서
“이건 이렇게 하는 게 더 낫지 않아요?”
“이건 왜 이렇게 하셨어요?”
이런 식으로 말을 하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업무 스타일이 다른가 보다 했는데
며칠 지나니까 제가 하는 일마다 하나씩 지적받는 느낌이 들어요.
그렇다고 대놓고 기분 나쁘다고 하기도 애매한 게
그분 말이 전부 틀린 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오래 일한 분이라 제가 괜히 예민한 건가 싶기도 하고요.
특히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별일 아닌데도 제가 일을 못하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신경이 쓰여요.
저라면 그냥 참고 넘길지
아니면 “제가 맡은 부분은 제가 먼저 해보고 피드백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할지 고민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느 정도까지 선을 그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