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친구관계 고민이에요

학교에서 같이 다니는 무리가 조금 큰편인데 그 안에서 놀때는 함께 놀고 다니는데 뭔가 진지한 일이나 친구들 일이 있으면 다른 친구들이 먼저 알고 저는 나중에 알게되는 느낌이에요.그리고 뭔가 친구들한테 잘 보여야한다는 의식?이 요즘 들어서 생기고 친구들 관계에서 "얘는 나랑 더 친하나?"이런 평가도 하게돼요.

친구 중에 나르시스트 친구가 있는데 놀때는 정말 잘 맞는데 항상 주변인을 평가하고 자존감을 좀 떨어트리는 말들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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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 익명2
    학생 때는 친구관계가 정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나랑 친한 친구는 누구인지 내가 속한 무리에서 나는 지금 어떤 상황인지가 굉장히  신경도 쓰이고 은근히 스트레스도 받을거구요
    많은 인원들과 모두 다 친하게지내는건 어려울 수 있어요
    당연히 나와 좀 더 맞는 친구가 있을 것이고 그거에 너무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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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777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많은데 중요한 이야기는 나만 늦게 알게 되는 것 같으면 ‘나는 이 무리에서 어느 정도로 가까운 사람이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누가 누구와 더 친한지 비교하게 되고, 친구들에게 잘 보여야 내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도 생길 수 있고요. 학생 시기에는 친구관계가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이런 고민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큰 무리 안에서 모든 친구가 똑같은 정도로 친하기는 어렵습니다. 같이 놀 때 잘 어울리는 관계와 개인적인 고민까지 나누는 관계가 다를 수도 있고, 몇 명끼리 먼저 알게 된 이야기가 나중에 전체에게 전달되기도 합니다. 내가 어떤 이야기를 조금 늦게 알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친구들이 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결론내리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오히려 요즘 ‘얘는 나랑 더 친한가?’, ‘내가 잘 보여야 하나?’라는 생각이 많아졌다면 친구들의 행동을 계속 점수 매기듯 확인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세요. 그렇게 관계를 확인할수록 작은 말투나 연락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게 되고 오히려 친구들과 있을 때 편안하기가 어려워집니다. 모든 친구에게 인정받으려고 하기보다 그중 내가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서로 관심을 주고받는 한두 명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깊게 만들어가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친구를 꼭 ‘나르시시스트’라고 규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변 사람을 자주 평가하고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말을 한다는 행동 자체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친구라고 해서 그 친구의 모든 말까지 참고 받아줄 필요는 없습니다.
    
    기분 나쁜 말을 들었을 때 웃으면서 넘기는 것이 반복된다면 짧게라도 경계를 표현해보세요. “그런 식으로 평가하는 말은 별로야”, “그 말은 좀 기분 나쁜데?” 정도면 충분합니다. 길게 싸우거나 상대를 설득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후 그 친구가 ‘미안해’ 하고 조심하는지, 아니면 “장난인데 왜 예민해?”라며 계속 같은 행동을 하는지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친구관계에서는 ‘누가 나를 더 좋아하느냐’보다 ‘이 관계에서 내가 나답게 있어도 괜찮은가’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잘 보여야만 유지되는 관계보다 조금 실수하고 의견이 달라도 존중받을 수 있는 관계가 훨씬 편안하고 오래갑니다.
    
    지금 당장 무리를 떠나거나 친구관계를 정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함께 있을 때 즐거운 부분은 즐기되 상처 주는 말에는 선을 긋고, 무리 전체에서 내 위치를 확인하기보다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개별적으로 관계를 만들어보세요. 친구관계에서 편안해지는 것은 모두에게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 나를 존중해주는 사람과 나도 상대를 존중하며 지낼 수 있다는 경험을 쌓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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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1,251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큰 무리 안에서 나만 소식에서 소외되는 것 같아 섭섭하고, 친구들의 평가나 눈치를 보게 되며 마음이 복잡하셨을 것 같습니다.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관계를 자꾸 재게 되고, 상대의 언행에 자존감이 쉽게 흔들리는 것은 작성자님이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잘 유지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마음의 반응입니다.
    
    친구 무리에서의 소외감과 나르시시스트적인 성향을 가진 친구에 대한 대처 방안을 현실적인 시각으로 나누어 드립니다.
    
    첫째, 소외감과 관계에 대한 '평가'에서 한 발짝 물러서 보세요.
    큰 무리 안에서는 자연스럽게 더 자주 연락하거나 일상이 비슷해 먼저 소식을 공유하는 '소그룹'이나 짝꿍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작성자님이 나중에 소식을 알게 된다고 해서 친구들이 작성자님을 싫어하거나 무시해서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얘는 나랑 더 친한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관계의 등급을 나누거나 눈치를 보기 시작하면 작성자님 스스로의 에너지와 자존감만 소모됩니다. 친구 무리 전체에 집착하기보다, 그 안에서 나와 마음이 편하게 맞는 친구 한두 명과 깊고 담백한 관계를 먼저 만들어 가는 것이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둘째,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친구와는 '적당한 물리적·정서적 거리'를 두세요.
    놀 때 아무리 잘 맞아도 남을 은근히 평가하고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친구는, 내면의 불안을 남을 내리눌러 채우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런 친구와의 관계에서는 작성자님의 솔직한 약점이나 깊은 고민, 진지한 개인사를 공유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작성자님이 보여준 진심이 나중에 공격이나 평가의 소재로 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친구의 무례한 평가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말에 반응하지 마세요.
    그 친구가 작성자님이나 주변 사람을 은근히 비하하거나 평가하는 말을 할 때는 화를 내거나 정색하며 길게 대꾸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글쎄, 나는 잘 모르겠어" 하고 덤덤하고 건조하게 넘겨버리세요. 상대가 원하는 반응(위축되거나, 당황하거나, 맞춰주는 태도)을 주지 않으면, 그 친구도 작성자님을 쉽게 평가하거나 자존감을 흔들 수 없게 됩니다.
    
    넷째, '친구들에게 잘 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내려놓으세요.
    친구 관계의 중심은 '타인의 인정'이 아니라 '작성자님 자신의 편안함'이어야 합니다. 친구들의 기분을 다 맞춰주려고 애쓰다 보면, 작성자님의 본래 모습은 사라지고 눈치만 보는 관계가 되어 버립니다. 작성자님이 굳이 애쓰거나 잘 보이려 노력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작성자님을 편안하게 받아주는 사람들과 만날 때 진정한 관계의 안정감이 생깁니다.
    
    무리 전체에 모두 잘 맞추려고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놀 때는 가볍게 즐기되, 작성자님의 자존감을 갉아먹는 친구의 말에는 뚜껑을 덮어두듯 덤덤하게 대처해 보세요. 작성자님의 가치는 타인의 평가나 친밀도 측정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님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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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3,339채택률 4%
    작성자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참 많이 쓰였어요.
    친구들과 함께 웃고 놀고 있으면서도
    마음 한쪽에서는 계속
    ‘나는 얘들에게 어느 정도일까?’
    ‘왜 나는 다른 친구들보다 늦게 알게 될까?’
    ‘혹시 내가 더 잘 보여야 하는 걸까?’
    하고 관계의 온도를 확인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친구들의 소식을 먼저 알게 되는 순서가 나의 소중함을 결정하는 건 아니에요.
    
    큰 무리 안에서는 누구와 누구가 조금 더 가까운 순간도 있고,
    어떤 이야기는 우연히 먼저 전해질 수도 있어요.
    그걸 매번 ‘나는 덜 친한가 봐’라고 해석하다 보면
    친구들과 있는 시간조차 편하게 즐기기 어려워져요.
    
    그리고 친구에게 잘 보여야 사랑받는다는 생각도
    조금씩 내려놓아도 괜찮아요.
    친구 관계는 시험처럼 점수를 받아야 유지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편안하게 받아주는 친구가 진짜 좋은 친구예요.
    
    특히 주변 사람을 자주 평가하거나
    상대의 자존감을 낮추는 말을 하는 친구라면
    ‘나르시시스트’라는 이름을 붙이기보다
    그 친구의 말과 행동이 내 마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먼저 살펴보세요.
    
    잘 맞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친구라도
    내가 계속 작아지고 눈치를 보게 된다면
    조금 거리를 두는 것도 충분히 괜찮아요.
    작성자님, 친구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계속 나를 증명하지 않아도 돼요.
    
    ‘나는 누구에게 몇 번째로 친한 사람인가’보다
    ‘나는 이 관계 안에서 편안하고 존중받고 있는가’를 바라봐 주세요.
    아직 친구 관계를 배우고 만들어가는 나이잖아요.
    조금 서툴러도 괜찮고, 모든 친구에게 특별한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무엇보다 꼭 말해주고 싶어요.
    
    작성자님은 누군가에게 잘 보여야만 소중한 사람이 되는 아이가 아니에요.
    그냥 지금의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에요.
    그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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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2,669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께서 무리 속에서 소외되는 것 같은 기분과 잘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많이 지치셨겠어요.
    관계에서 오는 미묘한 위화감을 알아차리신 것은 작성자님의 마음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예요.
    주변을 늘 평가하고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친구와의 관계는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게 만들어요.
    그런 사람 곁에서는 아무리 맞춰주려고 해도 온전한 안정감을 느끼기가 어렵답니다.
    그 친구의 평가나 기준에 맞추기보다 작성자님의 편안한 마음을 더 우선으로 두셨으면 좋겠어요.
    진지한 이야기를 뒤늦게 알게 되는 것 역시 작성자님비 부족해서가 아니라 무리의 역학 관계 때문일 수 있어요.
    모든 관계의 중심에 억지로 들어가려 애쓰기보다는 진짜 내 편이 되어줄 사람에게 집중해 보세요.
    지금은 다른 사람의 평가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다독이고 아껴주는 시간이 가장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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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3,970채택률 3%
    무리에 속해 있으면서도 소외감을 느끼고, 친구 관계에서 자꾸 신경이 쓰여 마음이 많이 복잡하고 지치셨을 것 같아요. 소식에서 겉돌거나 남과 나를 비교하게 되면 관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것은 당연한 감정입니다.
    ​나르시시스트 향을 가진 친구는 주변의 자존감을 낮춰 자신의 우월함을 확인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놀 때 즐겁더라도 상대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말에 쓸려지기 시작하면 내 마음만 피폐해집니다.
    ​상대의 평가나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은 나를 향한 진실이 아니라, 그 친구의 불안이 만든 공격일 뿐입니다. '저 친구의 습관이구나' 하고 무덤덤하게 넘겨보세요.
    ​무리 전체에 잘 보이려 애쓰기보다,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고 진지한 이야기를 마음 편히 털어놓을 수 있는 1~2명의 친구와 깊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해 보세요.
    ​모든 친구와 똑같이 친할 필요는 없습니다. 관계를 평가하며 애쓰기보다, 나의 마음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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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570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나만  소외되는 듯한 기분과 눈에 보이지 않는 서열이나 평가 속에서 마음고생이 정말 많았겠어요. 내가 진심으로 대하고 함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중요한 순간에 배제된 느낌을 받으면 서운함을 넘어 자존감까지 갉아먹히기 마련이죠.
    
    고민을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될 몇 가지 생각을 나누어 볼게요.
    1. '정보의 격차'와 소외감 다루기
    무리가 클수록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결속력이 더 강한 소그룹(파벌)이 만들어지기 쉬워요. 친구들이 본인보다 다른 친구의 소식을 먼저 알게 되는 건, 질문자님의 성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 소그룹 안에서 더 자주 연락하거나 사적인 대화를 많이 나누기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의미 부여 줄이기
     "내가 이 무리에서 밀려나고 있나?" 하고 의미를 크게 부여할수록 사소한 행동도 전부 상처로 다가와요. 그 무리는 거대한 유기체 같아서, 내가 모든 정보의 중심에 있을 수는 없다는 점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면 한결 마음이 편해져요.
    ♧ 일대일 깊은 관계 만들기
    큰 무리 전체에 내 감정을 의존하기보다, 그 안에서든 밖에서든 나와 코드가 잘 맞는 친구 한두 명과 깊고 진솔한 일대일 관계를 다져보세요. 넓은 울타리보다 단단한 뿌리가 훨씬 마음을 지켜줍니다.
    
    2. 눈치 보기와 '관계의 평가' 내려놓기
    "친구들한테 잘 보여야 한다"는 의식이 생기면, 그때부터 학교생활은 친구들과의 우정이 아니라 끊임없는 면접장처럼 변해버려요.
    
    ♧에너지를 타인의 시선에 쓰기 시작하면, 뇌는 늘 긴장 상태를 유지하며 상대방의 작은 표정하나 말투 하나까지 의미를 부여하게 돼요.
    
    ♧"얘는 나랑 더 친하나?" 하고 저울질하는 순간, 관계는 즐거움이 아니라 스트레스의 온도가 올라가요. 친구는 나를 평가하는 심사위원이 아니에요. 관계는 저울질할수록 가벼워지고 피곤해진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
    
    3.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나르시스트 친구' 대처법
    놀 때는 잘 맞지만 은근히 주변을 평가하고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친구는 정신적 에너지를 가장 빠르게 소모시키는 존재예요. 상대방의 우월감을 채우기 위해 질문자님이 '감정의 쓰레기통'이나 '비교 대상'으로 쓰이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심리적 거리 두기 
    그 친구가 은근히 깎아내리는 말을 할 때, 그것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아, 저 친구는 또 저렇게 사람을 평가하면서 자기 유능감을 채우려 하네" 하고 한 발짝 물러서서 관찰해 보세요.
    ♧반응의 강도 낮추기
    나르시스트 성향을 가진 친구들은 상대가 흔들리거나 상처받는 모습을 은근히 즐기거나 당연하게 여겨요. 뼈 있는 농담이나 평가 섞인 말을 할 때, 굳이 발끈하거나 상처받은 표정을 짓지 말고 "그래?", "음, 그런가?" 하고 무덤덤하게 반응(회색 돌 기법)하며 에너지를 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어벽이에요.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는 그 무리가 세상의 전부처럼 느껴지기 쉽지만, 사실 우리는 훨씬 더 넓고 다양한 세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어요.
    
    남의 눈치와 평가에 맞추느라 진짜 소중한 '나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 주세요. 
    오늘 하루는 친구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하는 대신, 나 스스로에게 오늘도 그 무리 속에서 애썼다고 다독여주시기 바랍니다.  
    편온한 마음이 회복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익명1
    우리가 학창 시절에 축구가 정말 오래 가고 그리고 어른이 돼서도 정말 깊이 인상 깊은 친구들이에요. 그리고 그 친구들이 성인이 돼서 그리고 그리고 우리가 사회에 나가서도 오래 지독할 수 있는 친구들이죠. 이 친구들을 우리는 단짝 친구들이라고 해요. 그 친구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만약 연락이 끊겼거나 하면 다시 연락하고 싶고 다시 만나고 싶은 친구들이 바로 중학교 고등학교 뭐 이런 학창 시절 때 친구들이 그렇습니다. 친구들을 만나고 친구들을 사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내가 너무나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당장 친구들이 내가 난판 빼놓고 혹시 저 친구들끼리 만 친하나? 이렇게 생각하실 필요도 없어요. 물론 여러 군데의 무리들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다양한 친구들의 군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그 친구들과 모두 다 다 그 인연이라든가. 서로 사이가 아주 깊이 사귈 수 있는 상황은 아니죠. 어느 친구는 조금 더 덜 사귈 수도 있고 어느 친구는 조금 더 친할 수도 있고 말이죠. 그게 바로 사람의 인과 관계라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이 와닿아야 돼요. 그 친구와 그 친구의 내 마음이 와닿아야 지속적으로 오래 인과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또 오랫동안 친구를 할 수 있는 겁니다. 다른 예를 든다면 친구가 돈이 많고 돈을 잘 쓴다고 해서 그 친구 주변에 사람이 모이긴 하지만 그 친구가 돈이 없어지면 그 친구 주변에 모이는 사람이 없어지죠. 또 가령 예를 들어 봅시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때 그 친구가 공부를 잘해서 수학을 매일 100점을 맞고 있습니다. 그럼 수학 시간이나 수학 시험 끝나고 나서 그 친구에게 모든 친구들이 달라가는 걸로 볼 수 있을 거예요. 이렇듯 어떠한 매개체가 그 친구들을 맡겨 주기도 하지만은 가장 진정한 친구라고 한다면은 내 속 이야기를 잘 알고 있고 내 속 이야기를 잘 털어 놓을 수 있는 내 진정된 마음을 잘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친구들을 많이 새기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냥 걷째기로 그냥 친구 학교 갔다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오랜 친구 이런 친구들보다는 바로 내 마음에 내 내면의 모습들을 잘 이해해 주고 잘 들어 줄 수 있는 친구들이 진정한 친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친구들을 단짝 친구들을 만들기도 하죠. 그렇게 학창 시절 우리는 단장 친구들을 만들기 위해서 학년 초기에 많은 눈치를 보기도 합니다. 친구를 하나를 또 만들어 가는 거예요. 그리고 시간에 내서 좋은 친구들도 계속 유지시키고 또 새로 만들고 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친구들인 너무 많고 그리고 좋은 친구들이 너무 많으면 참 부러울 거예요. 그죠? 그리고 학창 시절에는 정말 많은 친구들을 사귀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학창 시절 친구들이 정말 좋은 친구라는 게 이유가 뭐냐면은요. 사회에 나가면은 친구들을 사귀기가 정말 그렇게 쉽지도 않고 또 친구를 사귄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정말 진정한 나의 친구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사람이 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학창 시절의 친구는 아무것도 없고 서로서로 마음이 통했던 친구들끼리의 계속해서 연락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친구와 친구의 사이는 정말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나만 빼놓는 거고 아니면 나만 그냥 다르게 생각해서 내가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다고 해서 너무 속상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친구도 친구들 사이에서 인간관계 속에서 서로 더 깊이 알 수도 있고 서로 좀 덜 알 수도 있고 그 깊이가 조금씩 다를 수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 친구들 군 속에 안에서 모두 그 친구들의 마음을 다 달래고 얻을 수 있는 친구가 아니지 않습니까? 친구라는 것은 서로 친하게 지내고 서로 힘이 있을 때 서로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친구 그리고 함께 해 줄 수 있는 친구가 가장 좋은 친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각지 항상 놀러 다니고 또 공 같이 공부하고 이런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같이 깊이 있는 생각과 그리고 깊이 있는 마음가짐 그리고 깊이 있는 진정성 있는 우정이 정말 진정한 친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 친구들은 많이 사귀고 학창 시절에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것을 저는 추천해 드려요. 친구들 많이 사귀시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드시는 것을 저는 추천해 드립니다. 친구를 많이 만드는 것도 정말 중요한 거예요. 사회생활에 있어서 정말 중요하고 그 친구들이 큰 도움이 된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친하게 지내고 앞으로 그 친구들과 함께 무엇을 할지? 그리고 내 꿈이 무엇인지 그리고 함께 어떻게 우리 미래를 설계해 나갈 것인지 한번 이야기도 해 보고 그렇게 오랫동안 친구 관계를 유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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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137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많은 인원이 함께 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소외감이 들 때가 있고, 그 안에서 괜히 친구들의 눈치를 보며 마음 졸였을 사연자님의 고민이 참 깊게 전해져 안타깝습니다.
    
    즐겁게 어울리고 싶으면서도 나도 모르게 '내가 뒤쳐지나' 하는 불안감에 계속 다른 친구들의 반응을 신경 쓰다 보니 마음이 얼마나 피곤하고 지쳤을지 깊이 공감이 갑니다.
    
    무리 전체와 항상 깊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그 안에서 나에게 진심을 보여주는 마음 맞는 친구 1~2명과 먼저 깊은 유대를 쌓아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친구들의 소식을 나중에 알게 된다고 해서 사연자님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니, '잘 보여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나 자신으로 편안하게 존재하겠다'는 마음의 기준을 정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변 사람을 평가하고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을 자주 하는 나르시시스트 친구의 말에는 너무 의미를 두거나 마음 깊이 담아두지 않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 친구가 선을 넘는 발언을 할 때는 감정적으로 휩쓸리지 말고 "그건 네 생각이고,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라며 무던하게 넘어가거나 적당한 마음의 거리를 두는 것이 사연자님의 마음을 지키는 길입니다.
    
    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의 자존감을 단단히 세울 때, 남들의 평가나 무리 안에서의 위치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관계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 스스로를 얽매지 마시고, 사연자님의 소중한 마음을 먼저 아끼고 보듬어주시는 편안한 일상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