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면서 여기저기 아파오는 몸 때문에 우울하고 겁이 많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자고 일어나면 손마디가 뻣뻣하고 무릎 관절도 쑤셔서 계단 내려갈 때마다 나도 모르게 에구구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얼마 전에는 검진받으러 갔다가 혈압약도 새로 먹어야 하고 골다공증 조심하라는 이야기까지 듣고 왔네요. 

 

청춘일 때는 아무리 일해도 하룻밤 자고 나면 털털 털고 일어났었는데, 이제는 조금만 집안일을 열심히 해도 온몸이 쑤시고 기운이 쏙 빠져서 누워있어야 합니다. 거울을 보면 얼굴에 주름도 자글자글하고 머리숱도 듬성듬성해진 것 같아 내 모습이 너무 보기 싫더라고요.

 

몸이 하나씩 고장 나기 시작하니까 마음까지 약해져서 괜히 나중에 더 큰 병이 오면 어쩌나, 자식들한테 짐이 되면 어쩌나 하는 나쁜 생각만 자꾸 들고 무섭습니다. 주변 친구들 만나도 다들 어디 아프다, 어느 병원 다닌다 하는 약 이야기뿐이라 만나고 오면 더 우울해지는 것 같아요. 나이 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머리로는 이해하려고 해도, 하루가 다르게 쇠약해지는 내 몸을 받아들이기가 참 쉽지 않고 서글픈 마음이 자꾸 듭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신체적인 변화와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다들 어떤 마음가짐으로 받아들이고 계시나요? 아픈 몸에 매여 우울해하지 않고 건강하게 마음을 다스리는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공유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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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울증을 주제로 4.7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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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005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체감할 때 단순히 불편한 것을 넘어, 앞으로 더 나빠질까 봐 두렵고 서글퍼지는 마음은 충분히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건강에 대한 걱정이 커질수록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까지 미리 염려하게 되는데, 그럴 때는 ‘나빠지면 어떡하지’보다 지금 관리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보시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예전의 몸과 비교하며 잃어가는 것만 바라보기보다 지금의 몸에 맞게 생활의 속도를 조절하고, 검사와 치료도 꾸준히 받으면서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활동과 즐거움을 계속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 익명1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다 나이를 먹고 또 몸이 노화가 되는 것은 막을 수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직까지는 이러한 노화에 대해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몸이 안 좋고 몸이 점점 간절히 더 안 좋아지고 예전에 비해서 얼굴도 주름도 많이 지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너무나 불안해 하시고 또 앞으로 어떻게 건강을 챙겨야 될지에 대해서 고민이 계신 것 같습니다. 결국은 몸이 하고 건강이라고 하는 것은 내 스스로 챙기고 내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밖에는 없지 않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내 몸과 그리고 내 마음 그리고 내 정신적인 건강에 대해서 앞으로 많이들 생각을 하고 영양제라든가. 좋은 음식들을 많이 먹고 있어요. 사실 가장 좋은 방법들은 운동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그리고 내가 먹고 있는 음식들을 골고루 그리고 영양가 있는 음식들을 먹는 것들이 가장 중요한 것이겠죠. 영양제를 먹는다고 해서 내가 먹는 음식에 비해서 훨씬 좋은 영향을 챙길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양제는 어떻게까지나 보조적인 식품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두 번째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운동인데요. 운동을 하시는 거에 대해서 한번 좀 깊이 고민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얼마만큼 운동을 하고 있느냐라는 것이죠. 보통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서는 유산소 운동을 끝내시는 분들이 많은데 여성분들은 근육 운동을 병행을 꼭 하셔야 됩니다. 물론 남자분들도 근육 운동을 하셔야 되겠죠. 유산소 운동은 어느 정도 유산소 운동일 뿐이지 살을 빼거나 아니면 근육량을 증가시키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근력 운동을 꼭 하시는 것을 저는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운동과 그리고 내 몸에 맞는 밸런스에 맞는  운동을 효과적으로 찾으셨다면은 또는 운동을 하면서 찾으셨다고 하면은 앞으로는 이제 내가 어떠한 건강을 챙길 것인지에 대해서도 한 번쯤은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식사도 맛있게 잘 하시고 또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그러다 보면 건강은 자연스러워진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얼굴의 주능이나 이런 것들은 결과론적으로 관리의 문제고 미용의 문제인 거잖아요. 어 이러한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만은 가장 많이 행동을 취하시는 분들은 의학적인 방법이라든가 미용의 의학적인 방법들을 많이 취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피부과에 가서서 시술을 받는다든가 뭐 리프팅을 받는다든가 아니면은 뭐 보톡스를 만든다든가 여러 가지 방법들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방법들이 있는 것이니 명확하게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은 나의 선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갑작스럽게 내 몸과 마음 그리고 모든 것들이 건강해질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에 있어서의 내 삶이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입니다. 건강은 어느 누구도 챙겨 주지 않는 것이죠. 내 자식이 챙겨 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나의 남편이 나를 챙겨 주는 것도 아니게. 어 내 부인이 챙겨주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내 스스로의 몸은 나 스스로 챙겨 가시는 것으로 추천을 해 드립니다. 그리고 내 몸은 내 스스로 만들어야 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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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3,613채택률 5%
    작성자님 글 읽으면서 정말 많이 공감되었어요.
    저도 예전에는 제 몸 하나만큼은 정말 건강하다고 자신했어요. 운동선수처럼 튼튼한 체력이라고 자부할 만큼 아픈 곳 없이 지냈는데, 어느 순간부터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하나씩 느끼게 되더라고요.
    
    저 역시 예방접종 후 몸에 예상하지 못했던 증상이 생기면서 지금까지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고 있어요. 예전에는 건강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몸이 아파본 뒤에야 건강한 몸이 살아가면서 가장 큰 재산이라는 말이 정말 맞구나 하고 매일 깨닫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아픈 몸만 바라보며 살 수는 없더라고요. 좋아지면 좋아지는 대로 감사하고, 다시 아파오면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또 괜찮아지면 그날의 일상을 살아갑니다. 완전히 아프지 않은 날만 기다리기보다, 아픈 몸을 데리고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조금씩 배워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한 가지는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자식들에게 나중에 짐이 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은 조금 내려놓으셔도 되지 않을까요.
    
    물론 나이가 들면 자식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어느 정도는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게 되겠지요. 하지만 우리 세대처럼 위로는 부모님을 모시고, 아래로는 자식들을 책임지면서 위아래로 짐을 지고 살아온 세대와는 지금의 세상이 많이 달라졌잖아요.
    
    우리나라의 사회복지제도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고, 의료와 돌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도 예전보다 많아지고 있으니 모든 것을 자식들에게만 의지해야 한다고 미리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 이제는 조금 욕심을 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자식을 위해서만 먹고, 자식을 위해서만 아끼고, 자식을 위해서만 살아온 시간에서 조금은 벗어나서 나를 위해 맛있는 것도 먹고, 내가 좋아하는 것도 하고, 내가 즐거운 일을 하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병과 자식에게 짐이 될까 하는 걱정 때문에 오늘의 나까지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해요.
    
    몸은 조금씩 늙어가지만, 우리의 하루까지 함께 늙어버릴 필요는 없으니까요.
    
    아픈 몸을 미워하기보다 여기까지 잘 버텨준 내 몸을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봐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어요.
    건강했던 날을 그리워하기보다, 오늘 내게 남아 있는 건강을 소중히 여기면서요.
    
    그리고 이제는 조금쯤 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습니다.
    우리도 참 오래도록 가족을 위해 살아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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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2,933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께서 겪고 계신 관절의 통증과 신체적인 변화는 세월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노화 과정이자 우리 몸이 보내는 다정한 신호예요
    ​이런 변화들을 마주할 때마다 찾아오는 두려움과 서글픈 감정은 너무나 당연하고 인간적인 감정이니 혼자서 그 마음을 꾹 누르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많은 분들이 이 시기를 지날 때 내 몸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며 작은 즐거움을 찾는 일상에 집중한다고 해요
    ​오늘 하루도 애쓴 내 몸을 다독여 주시면서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가볍게 내려놓으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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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700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관절이 뻣뻣하고, 예전 같지 않은 몸을 마주할 때마다 밀려오는 서글픔과 막막함이 전해져 가슴 한쪽이 묵직해집니다. 
    거울을 보며 속상해하고, 혹시나 더 아파지거나 누군가에게 짐이 될까 봐 홀로 두려움을 삼키셨을 그 마음을 생각하면 얼마나 외롭고 지치셨을지 공감이됩니다.
    
    1. 나이 들어가는 몸이 주는 서글픔과 불안
    ♧자연스러운 슬픔이지만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젊은 날의 활기찼던 몸과 비교될 때 느끼는 상실감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머리로는 '세월의 흐름'이라고 이해하려 해도, 하루하루 달라지는 신체를 온전히 받아들이기란 참으로 버겁고 눈물 나는 일이지요.
    
    ♧불안이 찾아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혹시 큰병이 오면 어쩌나, 짐이 되면 어쩌나하는 생각은 나약해서가 아니라, 그동안 치열하게 성실히 살아왔기에 찾아오는 미래에 대한 방어기제이자 두려움입니다.
    
    2. 쇠약해지는 몸과 마음을 다독이는 지혜
    ♧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되,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아픔과 노화는 우리가 완전히 막을 수 없지만, 오늘 하루 내 몸을 어떻게 대할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리한 집안일은 과감히 내려놓고, "오늘도 수고했다"며 쑤시는 손발을 따뜻하게 찜질해 주는 작은 돌봄을 선물해 주세요.
    
    ♧ 불안을 글이나 말로 밖으로 흘려보내기
    마음속에 두려움을 담아두면 그 크기가 점점 커집니다. 이렇게 글로 털어놓으신 것처럼, 불안할 때마다 마음을 솔직하게 적어보거나 믿을 만한 이에세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짐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 오늘 하루의 작은 기쁨 찾기
    아픈 곳에만 시선이 머물면 세상이 온통 회색빛으로 물들기 쉽습니다. 거창한 것 말고,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나 창밖의 맑은 하늘처럼 오늘 하루 내 몸이 견뎌준 사소한 고마움들을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지나온 세월 동안 수많은 풍파를 견뎌낸 그 몸은, 생각보다 훨씬 더 단단하고 장한 역사를 품고 있습니다. 오늘 만큼은 아픈 몸을 원망하기보다, 묵묵히 버텨준 내 자신을 온전히 다독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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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4,259채택률 3%
    몸과 마음이 함께 지치고 불안하셨을 그 서글픈 심정이 깊이 전해집니다. 평생 가족과 일상을 위해 애써온 내 몸이 예전 같지 않을 때 느끼는 허탈함과 자식들에게 짐이 될까 두려운 마음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하지만 신체의 변화를 '고장'이 아닌 '훈장'으로 바라보는 마음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노화는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입니다. 변해버린 몸을 원망하기보다, 지금까지 나를 지탱해 준 내 몸에 "그동안 고생 많았다"며 따뜻한 감사를 보내주세요.
    ​아픈 곳과 약 이야기에만 집중하기보다, 하루 10분 산책이나 가벼운 스트레칭, 소소한 취미 등 작지만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즐거운 일에 마음을 실어보세요.
    ​우울감을 심화시키는 모임보다는 내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나만의 정서적 휴식 시간을 늘려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느끼시는 서글픔은 그동안 열심히 살아오셨다는 증거입니다. 완벽한 건강을 되찾으려 애쓰기보다, 오늘의 내 몸과 친하게 지내며 천천히 돌보아 주시길 응원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412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자고 일어났을 때의 뻣뻣한 손마디, 계단을 내려갈 때 느껴지는 무릎의 통증, 그리고 새로 늘어난 약봉지를 마주할 때 밀려오는 서글픔과 불안함은 나이가 들며 누구나 겪게 되는 참 깊고 묵직한 감정입니다.
    
    청춘 시절의 활력과 비교하면 지금의 변화가 마치 내가 무너져 내리는 것처럼 느껴져 마음이 약해지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자식들에게 짐이 될까 두려운 마음 역시 그만큼 내 삶과 가족을 깊이 사랑해 오셨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노화와 신체 변화를 마주할 때 마음을 다스리고 일상의 온기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기준을 전해드립니다.
    
    상실이 아닌 '노고의 흔적'으로 몸을 바라보기
    주름이나 쑤시는 관절은 몸이 고장 난 것이 아니라, 그동안 나와 가족의 삶을 지탱하기 위해 수십 년간 쉼 없이 애써온 '노고의 훈장'입니다. 쇠약해진 내 몸을 탓하거나 미워하기보다, "그동안 참 고생 많았다"며 그 노고를 정성껏 돌보고 아껴주는 마음으로 바라보아 주세요.
    
    '완쾌'가 아닌 '동행'으로 목표 바꾸기
    젊을 때처럼 완벽하게 아프지 않은 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어렵지만,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 병과 사이좋게 동행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혈압약이나 골다공증 관리는 몸을 더 큰 병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이니, 나를 지키는 보호막으로 여겨주시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작은 몸 움직임으로 마음의 불안 터기
    아프다고 해서 가만히 누워있기만 하면 우울한 생각과 불안이 마음을 더 크게 지배하게 됩니다. 손가락을 부드럽게 쥐었다 폈다 하는 스트레칭이나 햇살을 받으며 천천히 걷는 산책처럼,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몸을 움직여 주면 마음의 불안도 함께 털어낼 수 있습니다.
    
    대화의 주제와 일상의 관심사 전환하기
    친구들과 만나 병이나 약 이야기만 나누다 보면 우울함이 배가되기 쉽습니다. 아픈 곳 이야기 대신 요즘 즐겨 보는 프로그램, 맛있었던 음식, 좋아하는 취미 이야기로 대화의 방향을 조금씩 돌려보세요. 소소하더라도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상 속 작은 낙을 하나씩 만들어가는 것이 마음 건강에 큰 힘이 됩니다.
    
    자신의 변화된 몸을 아껴주고 온화하게 받아들이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