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직장 상사와의 인간관계가 정말 힘드네요.

저는 성격이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에요. 그리고 솔직하고 진실된 걸 좋아해서 가식적으로 또는 형식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걸 잘 못해요. 

직장 생활을 할 때는 이런 제 성격과 성향이 정말 안 맞더라고요. 

직장 동료나 후배의 경우에는 제가 굳이 맞출 필요가 없어서 그나마 괜찮은데 직장 상사의 경우에는 제 맘대로 말하거나 행동할 수 없어서 상당 부분을 맞춰 주려고 노력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세대 차이도 나고 공감도 안 되는 상황에서 너무 맞춰 주는 대화와 행동을 하니까 힘들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많네요. 하기 싫은 말과 행동을 하니까 모든 것이 부자연스럽게 표현되기도 하고요. 

계속 이렇게 지내야 하는 걸까요? 직장 상사와 원만한 인간 관계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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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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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941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직장 상사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마음과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는 일이 반복되면 많이 지치실 것 같습니다. 특히 솔직함과 진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일수록 형식적인 대화나 억지스러운 맞장구가 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요.
    
    하지만 직장 상사와 잘 지내기 위해 모든 말과 행동을 맞춰 줄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과 상대방에게 무조건 맞추는 것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대 차이나 생각의 차이를 억지로 좁히려 하기보다,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의 말을 들어 주고 업무에 필요한 예의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라고 반응하거나, 의견이 다를 때는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업무적인 근거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상사와 반드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거나 친밀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부담도 내려놓으셨으면 합니다. 서로의 성향이 다르더라도 업무상 신뢰를 쌓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한다면 충분히 원만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상사와의 관계를 위해 자신의 성격을 부정하거나 억지로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솔함이라는 장점은 지키되, 상황에 맞는 표현 방식을 조금씩 익혀 가는 것이지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도 없습니다.
    
    작성자님이 조금 덜 애쓰면서도 편안하게 직장 생활을 이어 가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익명2
    항상 직장상사와의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공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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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3,881채택률 5%
    작성자님, 직장 상사와의 관계가 유독 힘든 건 단순히 사람을 대하는 일이 어려워서만은 아닌 것 같아요. 내 마음과 생각은 따로 있는데, 직장에서는 상대의 기분과 입장을 먼저 살피며 내 모습까지 조절해야 하니 얼마나 피곤하고 답답하실까요.ㅠㅠ
    
    특히 솔직하고 진실된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면, 공감되지 않는 말에 맞장구를 치거나 마음에도 없는 표현을 해야 할 때 스스로도 어색하고 불편하실 것 같아요. 다른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말도 상사 앞에서는 한 번 더 생각하고, 혹시 기분이 상하지 않을까 신경 쓰다 보면 퇴근 후에도 마음이 편치 않을 수 있고요.
    
    더 힘든 건 그렇게 노력한다고 해서 관계가 반드시 편안해지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겠지요. 내 마음을 조금씩 접어 가며 맞춰 주는데도 여전히 어렵다면, '내가 사회생활을 잘 못하는 건가?', '앞으로도 이렇게 나를 바꿔 가며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작성자님, 상사와 원만하게 지내는 것과 상사에게 나를 맞추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직장에서는 예의를 지키고 업무상 필요한 부분을 조율해야 하지만, 모든 말에 공감하거나 모든 행동에 동의할 필요까지는 없으니까요.
    
    억지로 친밀한 관계를 만들기보다 예의를 갖추되 필요한 말은 분명하게 하고, 공감하기 어려운 이야기에는 무리하게 맞장구치기보다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정도로 반응해도 괜찮아요.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내 마음까지 속이지 않는 방법은 분명히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 내성적이고 솔직한 성격 자체가 직장생활에 맞지 않는 결함은 아니에요. 다만 서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필요한 소통 방식을 조금씩 익혀 가는 과정이 있을 뿐이지요.
    
    작성자님이 모든 사람에게 편안한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보다, 상사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나 자신을 잃지 않는 관계를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어요. 상대를 배려하는 만큼 내 마음도 배려해 주세요. 직장생활을 잘한다는 건 나를 감추는 데 능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나를 지키면서도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을 배워 가는 것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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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3,218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소심하고 진정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성향을 지니셨군요 작성자님.
    ​마음에 없는 말이나 형식적인 행동을 해야 할 때 느끼는 답답함과 스트레스가 정말 크셨을 것 같아요.
    ​직장 상사라는 관계의 특성상 온전히 거리를 두기도 어려워 더 힘드셨으리라 생각해요.
    ​하지만 자신의 성격이나 가치관을 무리하게 바꾸면서까지 상대에게 맞추실 필요는 없답니다.
    ​가식적인 칭찬이나 억지 공감 대신 예의 바르고 단정한 태도로 상대를 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감정적으로 깊이 연결되려 하기보다 업무적 역할에 집중하는 건강한 거리두기가 도움이 돼요.
    ​상사의 이야기에 무조건 맞장구를 치기보다 정중하게 경청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으로도 충분한 존중이 전달된답니다.
    ​자신을 부자연스럽게 만들면서까지 감정을 소모하지 마시고 가능한 선에서 담백하게 대화를 이어나가 보세요.
    ​진실되고 정직한 성향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작성자님만의 소중한 장점이에요.
    ​자신의 본 모습을 부정하지 않으시면서 조금 더 편안하게 직장 생활을 해나가실 수 있기를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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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4,535채택률 3%
    내성적이고 진실된 성향을 가진 분에게 가식적인 반응이나 억지 맞춤은 영혼을 갉아먹는 일처럼 괴롭고 피곤하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부자연스러운 말과 행동 때문에 스스로 원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느꼈을 스트레스와 무력감에 깊이 공감합니다.
    ​상사와 원만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 자신을 속이지 않는 건강한 거리두기와 최소한의 기술을 활용해보세요.
    ​억지 공감이나 리액션 대신, 상사의 지시나 의견에 "알겠습니다", "그렇게 정리해 보겠습니다"처럼 깔끔하고 정중한 확인 반응만 보여주어도 충분합니다.
    ​가식적인 칭찬이나 맞장구 대신 진중한 눈빛과 가벼운 끄덕임만으로도 충분히 예의 바르고 성실한 느낌을 줍니다.
    ​친밀함보다 '일 잘하고 깔끔한 업무 파트너'로서의 신뢰를 쌓는 데 집중하세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을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내 모습을 억지로 바꾸지 않으면서도 예의를 지키는 선을 찾으시면 스트레스가 한결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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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1,721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 솔직하고 진실된 것을 좋아하는 분이 하기 싫은 말과 행동을 상사 앞에서 계속 해야 하니 얼마나 소모되셨을까요. 세대 차이까지 있어 공감도 잘 안 되는 상황에서 맞추려니 모든 것이 부자연스러워지는 것도 당연해요. 이 힘듦은 소심하거나 사회성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진심을 중요하게 여기는 성향과 형식이 필요한 자리가 부딪히는 데서 오는 거예요.
    
    먼저 질문에 답하면, 계속 이렇게 지내야 하는 건 아니에요. 다만 상사에게 어느 정도 예의와 격식을 갖추는 일은 직장에서 피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그래서 맞추는 양을 줄이기보다 맞추는 방식을 나에게 덜 가식적인 쪽으로 바꾸는 것이 현실적이에요. 형식적으로 말하는 것과 거짓으로 말하는 것은 달라요. 예의 바른 인사나 업무 보고는 형식이지만 진심과 충돌하지 않고, 하지 않은 칭찬이나 공감을 꾸며내는 것이 가식이에요. 상사에게 필요한 건 대개 후자가 아니라 전자예요.
    
    그래서 진심은 지키면서 쓸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드릴게요.
    
    첫째, 꾸며낸 공감 대신 진짜로 느끼는 것 중 한 가지를 찾아 말하세요. 상사의 이야기 전부에 공감하지 않아도 그 경험이 대단하네요, 그런 일도 있었군요, 하고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만 짧게 반응하면 가식적이지 않으면서 대화가 이어져요. 억지로 맞장구치는 것보다 흥미로운 부분을 질문하는 편이 더 자연스러워요. 어떻게 해결하셨어요, 하고 궁금한 것만 물어보면 돼요.
    
    둘째, 관계의 중심을 사담이 아니라 일에 두세요. 상사와 친밀감을 쌓는다고 사적인 이야기를 맞춰 주려 하면 부담이 커져요. 보고를 정확하고 간결하게 하고, 약속한 기한을 지키고, 진행 상황을 먼저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신뢰가 쌓이고, 성실함이 가장 진실한 소통이 돼요. 내성적인 분에게는 말보다 일의 신뢰로 관계를 만드는 방식이 훨씬 편해요.
    
    셋째, 대화의 양과 깊이에 한계를 두세요. 모든 대화에 길게 응할 필요 없이, 인사와 짧은 안부, 업무 이야기 정도로 선을 잡고 에너지가 낮은 날은 간단히 하세요. 점심이나 회식 같은 사적인 자리도 매번 다 참석하기보다 중요한 때만 가는 식으로 조절해도 괜찮아요.
    
    넷째, 하기 싫은 말은 하지 않고 다른 표현으로 바꾸세요. 동의가 안 되는 이야기에 맞다고 하기보다 그렇게도 볼 수 있겠네요, 한번 생각해 볼게요, 정도로 중립적으로 답하면 거짓을 말하지 않으면서도 무례하지 않아요. 필요한 의견은 제 생각은 조금 다른데 이런 점이 걱정돼서요, 하고 일 중심으로 정중하게 말씀드리세요. 솔직한 사람이라는 점이 오히려 업무에서는 신뢰를 주는 장점이 되기도 해요.
    
    다섯째, 하루가 끝나면 맞추느라 쓴 에너지를 회복할 시간을 따로 확보하세요. 내성적인 분은 사람을 대하는 데 에너지가 많이 들기 때문에, 퇴근 후 혼자 조용히 쉬는 시간이나 점심 중 잠깐의 산책이 큰 도움이 돼요.
    
    여섯째, 완벽하게 자연스러우려는 기준을 낮추세요. 처음에는 어색해도 몇 번 반복하면 나만의 편한 표현이 생기고, 상사도 그 모습에 익숙해져요. 모든 상사와 편해질 필요는 없고, 일을 함께 하는 데 지장이 없는 정도면 충분해요.
    
    다만 이런 스트레스가 몇 달 이어져 출근이 두렵거나 잠과 일상까지 흔들린다면 회사 상담 제도나 상담센터에서 이야기를 나눠 보셔도 좋아요. 지금 말씀하신 정도는 맞추는 방식을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벼워질 수 있는 단계로 보여요.
    
    이번 주에는 상사와 대화할 때 억지 맞장구 대신 궁금한 것 한 가지를 질문해 보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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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682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솔직하고 진실된 가치를 소중히 여기시기에, 마음에도 없는 형식적인 말이나 공감되지 않는 호응을 해야 할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얹힌 듯 답답하고 부자연스러우셨을 사연자님의 진솔한 고민에 깊이 공감합니다. 내 성향과 직장 조직 생활의 요구 사이에서 부딪히며 얼마나 지치고 스트레스가 크셨을까요.
    
    진실된 성격은 결코 잘못이나 약점이 아닙니다. 직장 상사와의 관계는 '억지로 가식적인 친밀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연자님의 진정성을 지키면서도 '적절하고 담백한 직업적 마스크(페르소나)'를 가볍게 활용하는 방식으로 훨씬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상사와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내 마음을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처 방안들을 추천해 드립니다.
    
    '가식적인 공감' 대신 '건조하지만 정중한 경청' 활용하기
    
    상대의 의견이나 이야기(특히 세대 차이가 나는 주제)에 억지로 격한 공감이나 동의를 표하려 애쓰지 마세요.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같은 감정적 호응 대신, "아, 상사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그런 관점도 있네요"처럼 상대의 말을 듣고 인식했다는 신호만 담백하고 정중하게 전달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개인적인 친밀감'보다 '업무적 신뢰와 예의'에 집중하기
    
    직장 상사와의 원만한 관계는 사적인 친밀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명확한 업무 처리와 기본 예의에서 나옵니다. 하기 싫은 아부나 영혼 없는 칭찬을 하려고 애쓰는 대신, 보고를 명확하게 하고 인사와 감사/미안함 표현을 깍듯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상사에게 충분히 '믿음직하고 원만한 직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부담을 낮추는 '직업적 페르소나' 분리하기
    
    직장에서의 말과 행동을 '내 진정한 인격의 거짓된 표현'으로 받아들이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이것은 나 자신을 속이는 가식이 아니라, 직장이라는 일터에서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한 '하나의 유용한 사회적 유니폼'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입고 벗는 연습을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대화 시 '질문하고 듣는 역할'로 주도권 바꾸기
    
    말을 가식적으로 꾸며내기 어렵다면, 차라리 질문을 던지고 말을 들어주는 역할을 맡아보세요. 상사가 관심사나 경험담을 꺼낼 때 "그 부분은 어떻게 진행되었던 건가요?" 하고 가볍게 질문만 던져두면, 사연자님이 굳이 마음에도 없는 말을 꾸며내지 않고도 대화를 부드럽게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사연자님이 가진 진솔하고 단단한 본연의 모습을 지켜내시면서, 일터에서는 한결 마음 가볍고 편안하게 소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익명1
    출장 상사와 대화가 너무나 좀 어렵군요. 뭐 다 그렇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다 그래요. 솔직히 말해서 직장 상가 대화하기가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니죠. 나보다 직급이 높은 사람이잖아요. 그렇다고 해서 나랑 오랫동안 일을 하고 같이 오랫동안 같은 부서에 일하면서. 그리고 맡은 어려운 일과 힘든 일을 같이 동고동락 동과 숙소가 속했던 그런 사이라고 한다면은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은 대부분의 직장 상사들이 그렇지를 않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분들은 낯설고 또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 특히 엄하신 분들을 만나면은 더더욱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말하기가 너무나 힘들기 때문이죠. 저도 이제 정년에 1년 남은 직장인입니다. 내년이면 은퇴를 해야 되고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꼭 내년에 아마 제가 볼 때는 이달 한 10월이나 11월 달쯤 해서 회사를 나와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찌 됐건 새해에 그 신입 사원들이 어떻게 뽑느냐에 따라서 저 또한 제가 더 어 얼마나 회사를 더 다닐 수 있을지 그 기간이야. 뭐 해 봤자 한 뭐 3 4개월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찌 됐건 저도 이제 많은 직장 부하들을 만나게 되겠죠. 그리고 지금 많은 후배들을 여지껏 많이 보았습니다만은 말을 걸기가 어려운 것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경험 같은 경우에서는 말을 걸기가 어렵다기보다는 같은 나이 또래의 동배가 아니기 때문에 서로 성곡성 분위기일 뿐이지 어떤 일의적인 일이라든가 아니면은 사무적인 일에 관해서 대화에 있어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근데 지금 본인 같은 경우에서는 어떠한 사무적인 분야에서 일하기가 어렵다는 말인 것 같아요. 이런 분야 같은 경우에서는 좀 난해한 부분인데요. 한 부서라든가 한 프로젝트라든가 한 그룹에 속해 있다고 한다면 이러한 분위기는 없어져야 되는 것이 맞거든요. 그것은 회사 내에서 달라져야 되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한 부서 내에서 아니면 한 그룹 내에서 무슨 일을 하기 위해서는 서로 간의 의사 소통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서로 간에 어떠한 직급이나 이런 것들도 물론 어느 정도 차등이 있긴 합니다만은 서로 간에 이러한 의사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어요. 제대로 해석하는 뭔가 돌아갈 수 있기 만무하다는 상황이 저는 벌어지거든요. 특히나 저희에서 같은 경우는 어떠한 부서는 뭐 100명에서 어떤 부서는 1000명이 넘는 한 부서가 몰려 있는데 이러한 곳에서 강연 의사 소통이 안 동하고 아무런 서로 교감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과연 그게 가능하긴 할까요?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과연 그 회사 자체가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정확하고 명확하게 알 수 없기 때문에 뭐라고 답변해 드리기가 참 어렵긴 합니다. 근데 제가 확실하게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것은 직장 내에서 높으신 분들이나 아니면 저보다 직급이 높은 사람들이나 어른들에게 말을 걸기 힘들다고 한다고 하신다면 보통적으로 만약에 직장 내에서 사회적으로 그리고 직장 내에 회사 자체에 내에서 문제가 아니고 개인적인 일이라고 하신다면은 제가 드릴 수 있는 방법은 이런 말씀이라고 해야 되겠네요. 일단은 가장 중요한 것은 직장 내에서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일적인 일이 서로 이야기가 안 되고 커뮤니케이션이 통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것은 회사가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고요.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인으로 의견을 내거나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이러한 부분들이 의사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한다면은 그것은 개인의 친분적인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과 그리고 너무 깊게 사귈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렇다고 해 가지고 나보다 나이가 많고 연배가 높거나 직급이 높은 분들에게 뭐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그런 대화 그리고 얼굴이 자주 마주치고 이야기하고 그래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 별거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가령 예를 든다면은 그냥 뭐 지나가다가 이 자판기 커피 같은 거 있잖아요. 이런 거 한 장이랑 드릴 수도 있는 거고 이야기하다가 이렇게 먼저 음료수 싼 거 이런 거 캔 음료 같은 거 이런 거 하나 그 책상에 놓으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들이 참 많잖아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 뭐 별거 아니지만 이런 것들에 의해서 사람이 더더욱 친하게 지낼 수 있고 또 말도 가깝게 지낼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 제가 그 직장을 다니면서 느꼈던 거는요. 그 밥을 먹을 때 있잖아요. 꼭 그 같은 동료들이라든가. 같은 직급 왜 비슷한 분들끼리 꼭 밥을 먹더라고요. 저는 보통 이런 방법을 쓰지 않고요. 저보다 높으신 분들 그리고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일부러 찾아가서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방법인 거 같아요. 어쨌든 회사 내에 구내 식당이 있다면 그 식당에 가서 같이 밥을 먹고 이야기하다 보면 정말 사람이라는 건 말이죠. 친해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 밥을 같이 먹는다는 건 친하게 된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식사를 같이 해라. 저는 이 방법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장 추천해 드리는 방법이 이 식사를 같이 하라는 방법인데요. 왜 그러냐면은 돈도 들지도 않는 데다가 같이 식사를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내가 뭐 무조건 조금 밥 먹는 게 좀 불편하다. 이렇게 싶을 수 있지만 뭐 크게 그렇게 불편한 게 있습니까? 요새 그리고 저 같은 나이에서도 같이 뭐 젊은 사람들이랑 같이 밥을 먹어도 뭐 요새 뭐 젊은 사람들이 뭐 어른이 뭐 먼저 밥을 수저를 넣으면 뭐 나중에 못 뜨고 이런 거 안 지키잖아요. 그냥 가볍게 그냥 서로 앉혀서 먹잖아요. 그러니까 뭐 걱정스러울 것이 하나도 없고. 뭐 뭐 특별히 예절 지킬 필요도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이와 같은 경우에서는 오히려 직장인 계시는 분들이 밥 먹고 나서 오히려 커피를 사셔 가지고요. 오히려 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더 많아져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은 밥을 먼저 같이 드시는 것을 저는 꼭 추천해 드립니다. 밥 같이 먹는 게요.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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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249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데, 직장에서는 상사에게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 어려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시는군요. 특히 공감하기 어려운 이야기에도 반응을 맞춰야 하고, 원하지 않는 말과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마치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과 자신의 감정이나 가치관을 억누르며 무조건 맞춰주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원만한 관계를 위해 반드시 상사와 생각이 같거나 모든 이야기에 공감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직장 내 관계에서는 친밀함보다 상호 존중과 원활한 업무 소통을 목표로 삼아보셨으면 합니다. 상사의 의견에 동의하기 어렵더라도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말씀하신 부분은 이해했습니다”처럼 상대방의 말을 인정하되 자신의 생각까지 바꾸지는 않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의견 차이가 있다면 “제 생각에는 이런 방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처럼 부드럽지만 분명하게 전달하는 연습도 도움이 됩니다. 모든 상황에서 솔직한 감정을 드러낼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의사까지 포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내성적인 성격 자체가 직장생활에 부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신중함과 진정성, 상대방의 말을 깊이 듣는 태도는 직장에서도 충분히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상사의 반응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모든 관계를 잘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면 정서적으로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좋은 직장 관계는 상대방에게 항상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예의를 지키면서도 자신의 심리적 경계를 유지하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상사의 기분까지 모두 책임지려 하기보다 업무적으로 필요한 소통에 집중하면서 자신이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는 관계의 거리를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