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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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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5등이면 인서울 가능성 있나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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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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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학교 성적으로 고등학교, 나아가 대학교 진학 가능성을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중학교 성적은 내신 산출 방식이나 경쟁 환경이 고등학교와 다르기 때문이에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학군지 여부와 관계없이 전교 석차를 기준으로 내신 등급이 산출됩니다. 대입에서 중요한 건 '반 5등'이 아니라 '전교 등수'가 되겠죠. 또한, 고등학교는 중학교보다 시험 난이도가

나좀 안아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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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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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안아줘”라는 표현 속에는 깊은 외로움과 정서적 고립감, 그리고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어요. 이런 말은 단순히 신체적인 포옹을 원한다기보다,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온기와 안전한 위로의 공간을 갈망하는 신호일 수 있어요. 원인은 장기간 쌓인 정서적 피로, 인간관계의 단절, 혹은 최근 겪은 상실과 같은 사건에서 비롯될 가능성

남친의 전여친 문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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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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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기댈 곳이 남자친구분뿐이어서 불안하고 힘든 마음이 크실 것 같습니다. 불안한 만큼 남자친구에게 더 의지하게 되고, 사소한 일에도 서운함을 느끼며 감정이 격해지는 상황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전 여자친구 문제로 남자친구분께 요구했던 행동들은, 남자친구분 입장에서는 '족쇄'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남자친구분이 싫어서가 아니라, 그만큼 그분을

제가 hsp인지 궁금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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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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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힘든 상황에 대한 고민을 남겨주셔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말씀하신 대로, 지나가는 말 한마디에도 깊은 상처를 받고, 사소한 소음이나 밝은 빛에도 쉽게 압도되는 경험은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증상들은 단순히 예민한 성격이라기보다는 HSP의 특징과 매우 유사합니다. HSP는 외부 자극과 감정을 깊이 처리하는 경향이 있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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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검사하신분 아래 봐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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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xlin이란 앱에 사기 당할 뻔했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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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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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읽으며 얼마나 놀라고 불안하셨을지 마음이 아파졌어요. 처음엔 누구나 믿고 싶고, 작은 수익이 실제로 들어오면 더 큰 희망을 갖기 마련이지요. “Pexlin”이라는 앱을 통해 부업을 시작하셨지만, 알고 보니 사기라는 사실을 접하고 얼마나 당황하셨을까요. 다행히도 인터넷 검색을 통해 빠르게 정보를 확인하시고, 계정 탈퇴와 계좌 해지를 결단하신 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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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소송 실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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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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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느껴지는 마음은 참 복잡하고 아프네요. 믿었던 관계가 무너진 상처, 그로 인한 배신감, 그리고 어떻게든 정의를 세우고 싶은 마음이 뒤엉켜 있는 듯해요. 상간녀에 대한 위자료 소송을 고민하시면서도, 실제로 실익이 있을지, 오히려 또 다른 피해를 입게 되지는 않을지 불안이 크신 것 같아요. 현재 상간녀가 임대아파트에 거주 중이고 경제력이 크지 않다면,

나의 성격 단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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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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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성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만으로도 대단합니다. 조급하고 참을성이 없는 성격 때문에 힘드시다는 점 충분히 공감해요. 갑자기 성격을 바꾸는 건 어렵지만, 작은 습관부터 시작해 보세요. 가장 먼저, 무언가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의식적으로 행동을 멈추고 심호흡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줄을 섰을 때 즉각

오랜만에 출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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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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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분이실지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오랜만에 복귀했는데 밀린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으면 정말 막막하고 힘이 빠지죠. 기대했던 일은 시작도 못 하고, 쌓여 있는 공문과 쪽지를 보며 한숨만 푹푹 쉬게 되고요. 그래도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그 많은 일들이 하루아침에 생긴 게 아니듯, 하루아침에 모두 해결해야 하는 것도 아닐 테니까요. 잠깐 숨을 고르고,

애증의 엄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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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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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속 깊은 고민과 갈등이 느껴집니다. '애증'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무거운지, 그리고 그 감정이 얼마나 복잡한 감정인지 잘 알기에 당신의 글이 더 아프게 다가옵니다. 엄마라는 존재는 어쩌면 우리에게 가장 가깝지만, 그래서 더 어렵고 힘든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안식처가 되지만, 때로는 가장 아픈 상처를 주는 존재가 되기도

우울증 일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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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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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 늘고, 되는 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왜 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 그리고 '그냥 죽는다면 좀 편해질까'라는 생각까지. 지금 느끼시는 이 모든 감정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마음속에서 분노가 끓어오르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은 정말 괴로운 일입니다. 무언가에 대한 답답함과 좌절감이 분노라는 감정으로 표출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

전 왜이렇게 아무것도 못하는 어른인 걸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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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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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며 얼마나 답답하고 힘드실지 충분히 공감됩니다. 주변 사람들이 각자의 삶을 바쁘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일 때, 혼자만 멈춰 서 있는 듯한 기분은 정말 외롭고 불안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많은 사람이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달리, 마음속으로는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갑니다.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야 한다는 압박감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으셨

얼굴형 때문에 자존감 바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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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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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형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지고 사진 찍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마음, 이해됩니다 외모 때문에 자존감이 흔들리는 건 결코 치사한 감정이 아니에요. 많은 사람이 겪는 감정이고, 그만큼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우리를 이루는 건 외모만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주세요. 당신의 따뜻한 마음, 뛰어난 능력, 사랑스러운 미소 등 외모로는 담아낼 수 없는

부모님이 미워지면 안 되는 건가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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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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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라는 말 뒤에 숨겨진 억압과 통제는 분명히 큰 상처가 됩니다. 그 시절의 아픔이 지금껏 당신을 괴롭히고 있다면, 부모님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부모님을 미워하는 것이 죄가 될 수는 없습니다. 부모님 또한 완벽한 존재가 아니며, 때로는 서투른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방식이

나만 친구들 사이에서 투명인간인 것 같은 기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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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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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투명인간이 된 것처럼 느껴지는 기분, 정말 속상하고 힘드시겠네요. 모임에서 말을 해도 묵묵부답이거나, 카톡방에서 내 말에만 대화가 끊기는 상황이 반복되면 '내가 뭔가 문제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드는 건 너무나도 당연해요. 어릴 때부터 이런 경험이 계속되었다고 하니, 그동안 얼마나 많은 외로움과 상처를 혼자 감당해왔을지 감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

저의 어느부분이 문제일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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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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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을 털어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탓하며 '왜 나만 이럴까' 하고 자책하는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지 충분히 짐작이 됩니다. 관계를 맺으면서도 '결국 혼자일 거야'라는 불안함이 드는 건, 그동안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았던 경험 때문일 거예요. 그래서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게 두렵고, 혹시나 또 상처받을까 봐 미리 선을 긋게 되는 마음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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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의 갈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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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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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겠네요. 가족과의 갈등으로 스트레스받고, 잠잘 때까지 힘든 상황이 반복되어 마음이 많이 아프실 것 같아요. 먼저 동생과의 문제로 부모님께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는 것이 중요해요. "동생이니까 봐줘"라는 말 대신, "동생이 이렇게 행동할 때 저는 이런 기분이 들어요" 와 같이 솔직한 감정을 전달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결코

중2여자아이와 남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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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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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안에서의 갈등은 가장 아프고 조심스러운 문제인 것 같아요. 엄마로서 아이의 아픔을 가장 가까이서 느끼며, 한편으로는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지치고 답답한 마음이 크셨을 것 같아요. 지금 상황은 딸아이가 대인관계 스트레스와 우울감으로 지쳐있는 가운데, 아빠와의 대화에서 감정적으로 더 큰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여요. 딸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랐지만,

나르시시스트로 인해 괴로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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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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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글을 읽으며 그 말들이 얼마나 깊은 상처로 남아 있는지 느껴졌어요. 비록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고, 주변의 위로도 있지만 때때로 떠오르는 말에 슬픔과 분노가 올라오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그건 당신이 관계를 진심으로 대했고, 그만큼 상처도 진심으로 받았기 때문이에요. 나르시시스트는 타인을 깎아내림으로 자신을 유지하려 하기 때문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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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폭식 때문에 고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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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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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폭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배가 불러도 계속 먹거나, 배고프지 않아도 습관처럼 매운 음식이나 단 음식을 찾게 되는 경험은 많은 분들이 겪는 어려움입니다. 후회하면서도 스트레스 상황에서 다시 폭식하게 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어요. 첫째,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다양하게 찾아보세요. 폭식은 스트레스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