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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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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은 곳에서 심장이 쿵쿵거리고 숨이 막히는 기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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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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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쿵쿵거리며 조여오는 느낌과 함께 손목 통증, 그리고 숨쉬기 힘든 증상까지 겪으셨다니 많이 놀라셨겠어요. 이런 증상이 간헐적으로 나타난다고 해도 불안하고 무서울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원인을 알기 어렵지만,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심할 때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숨쉬기 힘들

자존감 깎아내리는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 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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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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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이 자기 비하가 심해서 힘드시겠어요. 특히 자신뿐만 아니라 질문자님까지 깎아내리는 말까지 해서 더 스트레스받으시는 것 같네요. 친구의 그런 행동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질문자님께 상처가 되는 건 분명합니다. 친구에게 질문자님의 기분이 어떤지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는 자신의 말이 질문자님께 상처가 되는지 모를 수도 있

남편은 정말 남의 편인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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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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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비슷한 감정을 느끼실 거예요. '남편은 정말 남의 편인가'라는 말처럼, 가장 가까운 사이이면서도 때로는 웬수 같고 꼴도 보기 싫은 감정이 드는 게 부부 관계인 것 같아요.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과 미워하고 서운한 마음이 오가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아마도 그만큼 서로에게 기대를 많이 하고, 또 가장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상대이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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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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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강박증과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꾸준히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힘든 상황에서도 본인의 건강을 챙기면서 현실에 맞춰 적응해나가는 모습은 결코 체념이 아니라 현명한 선택이자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지금은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정신 건강을 회복하고 안정감을 찾는 것이 훨씬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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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진학, 어디로 보내야 할까요? 고민이 많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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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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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역시 중3 아이를 둔 학부모라 많이 공감되고 고민이 이해가 됩니다. 특목고나 자사고는 학습량이 많고 경쟁이 치열하여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이 중요합니다.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데 익숙한 아이에게 유리합니다. 경쟁적인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지, 혹은 스트레스에 취약한지 고려해야 합니다. 아이가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공부할

치매 예방법 어떤 게 좋을까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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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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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걱정되시는 마음에 치매 예방법을 알아보시는군요. 부모님께서 쉽고 즐겁게 따라하실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실천하시면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뇌를 활성화하는 활동 뇌를 계속 사용하고 자극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림 그리기, 악기 연주, 뜨개질, 독서 등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취미 활동을 꾸준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어 배우기, 새

ADHD 진단 받았는데… 그게 변명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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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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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으며 마음 깊이 공감하게 되었어요. ADHD 진단을 받은 후에도 여전히 혼란스럽고, 그 진단이 자신을 변명하거나 책임 회피로 비칠까 두려워지는 마음, 정말 충분히 이해돼요. ‘그동안 힘들었던 이유가 이거였구나’ 하는 안도감과 ‘그렇다고 이걸 핑계로 삼아도 되나?’ 하는 자책감이 동시에 몰려오는 그 복잡한 감정은 많은 성인 ADHD 당사자들이

차 마시면 정말 잠이 잘 오나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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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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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은 피곤한데도 잠을 잘 못 자고, 매일 피로한 상태로 하루를 버텨야 하니 정말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약을 먹는 건 왠지 무섭고 부담스럽고, 그래서 차라도 마셔보려는 마음… 그 자체로도 이미 스스로를 잘 돌보려는 따뜻한 시도라고 느껴져요. 사연 속에 담긴 고민을 정리해보면, 지금 당신은 지속적인 수면 부족과 피로감, 그리고 그로 인한 일상생

MBTI 챌린지 당첨자에게 열폭해 비추 찍는 이상한 사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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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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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뮤니티 글을 보다 보면, 유독 특정 닉네임에만 비추가 몰리는 걸 느끼게 될 때가 있어요.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넘겼지만, 자주 눈에 띄니까 이제는 패턴이 보여서 조금 씁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기글이나 챌린지 당첨 글처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글일수록 그런 경향이 더 두드러지는 걸 보면, 어쩌면 그 비추는 글의 내용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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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멈출 수가 없어요...ㅠ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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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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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말씀해주신 증상들은 강박장애의 특징과 매우 유사합니다. 강박장애는 크게 두 가지 요소로 나눌 수 있습니다. * 강박 사고: 원치 않는데도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불안하고 불쾌한 생각, 이미지, 충동 등을 말합니다. 문을 잠갔는지, 가스 밸브를 잠갔는지에 대한 불안감이 계속 드는 것이 이에 해당할 수

안읽씹 하는 친구들아 대체 무슨 심리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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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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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정말 답답하고 속이 터질 때가 있어요. 꼭 전해야 할 중요한 말이 있는데, 상대방이 연락을 받지 않거나 아예 메시지를 안 읽고 무응답으로 일관할 때, 그 답답함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예요. 일이 진행되려면 그 사람의 결정이나 말 한마디가 꼭 필요한 상황인데, 연락은 닿지 않고 결국 제삼자를 통해 빙빙 돌아서 이야기하게 될 때, 화도 나고 지치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더 외롭고 불편해요… 이것도 우울증인가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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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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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해주신 '사람들과 있을 때의 불편함, 대화 후의 후회, 외로움과 고립감, 감정이 뭉쳐 목 끝에 걸린 느낌, 웃는 것이 연극 같음, 자기혐오, 타인의 시선에 대한 불안감' 등은 충분히 우울증의 다양한 증상 중 일부일 수 있습니다. 자신을 싫어하고,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며 타인의 평가에 예민해지는 경향.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는 불안감, 괜히 말실

글복이 아니여도 운영진님은 아시겠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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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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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복이 아니어도, 반복되는 글들 사이에서 전하고 싶은 진심은 분명 존재해요. 같은 말 같지만, 사실 그 안에는 매번 조금씩 다른 마음과 상황이 담겨 있지요. 누군가는 “그 말이 그 말이지” 하고 넘길지 몰라도, 반복해서 같은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은 그만큼 간절하고, 또 누군가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기 마련이에요. 글이 아닌 마음을 봐야 진짜 의미를 이해

남편이 치매 걸리는 건 아닐까 걱정하는 분도 있으세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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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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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물건을 엉뚱한 곳에 두는 등의 변화가 나타나면 치매 초기 증상이 아닐까 염려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특히 남편분과의 나이 차이가 있어 더욱 신경이 쓰이실 것 같아요. 남편분께서 병원 가는 것을 거부하시는 상황이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일 겁니다. 하지만 초기 대처가 중요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각적인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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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단절 3년, 다시 일하려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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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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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겪고 계신 문제는, 결혼과 육아로 인해 3년간 경력이 단절된 후 다시 사회에 나서려는 마음이 크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상황이요. 특히, 이력서 작성이나 면접 준비에 대한 걱정, 그리고 자신이 가진 경험이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이 마음을 무겁게 만들고 계실 거예요. 이 문제의 원인으로는, 오랜 시간 동안 가정에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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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 없는 남편… 이 결혼, 계속 유지하는 게 맞을까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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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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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9년 차에 아이 둘을 키우시면서 느끼는 어려움과 고통이 글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부부'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질 정도라는 말씀과 동거인 같다는 표현에서 현재 관계의 공허함과 외로움이 얼마나 크신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맞벌이와 육아, 살림까지 책임지시느라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있을 상황에서 남편과의 소통 부재는 더욱 힘든 부분일 겁니다. 섣불리

좋긴 한데 이별까지 생각하면 못만나겠는거 뭔지 아시나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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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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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겪고 계신 문제는, 좁은 커뮤니티라는 환경 속에서 상대방과의 연애를 시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이별 후의 상황에 대한 걱정이 너무 커서, 연애 자체를 망설이거나 시작도 못하는 상태인 것 같아요. 특히, 이별 후의 뒷감당이나 상상하는 여러 시나리오 때문에 마음이 무겁고, 누구와도 쉽게 가까워지지 못하는 어려움이 크실 거예요. 이 문제의 원인으로는

친구가 너무 의존적인데… 제가 거리 두면 나쁜 사람 되는 걸까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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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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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답답하고 힘든 마음이 느껴져서 안타깝네요. 이런 고민을 털어놓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과 용기가 필요했을지 짐작이 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당신이 예민한 것이 아닙니다. 현재 친구분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들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며, 건강한 관계라면 느껴서는 안 되는 부담감과 피로감입니다. 친구분은 아마 당신에게 매우 의존하고

기분이 들쑥날쑥 너무 심해서 조울증인가 싶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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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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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기복이 심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말씀하신 증상들은 혼자 감당하기에 정말 버겁고 불안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조울증(양극성 장애)은 기분, 에너지, 활동 수준의 극심한 변화를 특징으로 하는 정신 질환입니다. 단순히 '예민하고 감정 기복이 심한 성격'과는 다르게, 이러한 기분 변화가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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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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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겪고 계신 문제는, 주변 사람들에게 고민을 이야기할 때마다 공감보다는 해결책을 먼저 제시하려는 태도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와 답답함이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이에요. 자신이 원하는 것은 단순히 이해와 공감인데, 많은 사람들이 해결책을 제시하려다 보니, 정작 마음이 위로받지 못하고 더 외로워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이 문제의 원인으로는, 현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