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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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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하고 난 뒤로 엄마가 너무 자주 찾아와서 고민돼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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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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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하면서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는데, 어머니께서 너무 자주 방문하셔서 고민이 되시는군요. 어머니를 미워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신데 그 부분이 잘 조율되지 않아서 마음이 복잡하실 것 같아요. 어머니 입장에서는 오랫동안 함께 지내던 딸이 갑자기 독립하니 걱정이 되고,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셨을 거예요. 부모

싫어하는 회사 상사가 축의금 20만원 냈는데 어떡하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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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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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과 축의금을 둘러싼 고민이 참 복잡하고 신경 쓰이실 것 같아요. 평소에 사이가 좋지 않은 상사가 예상보다 많은 축의금을 냈고, 이제는 본인의 결혼식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축의금이라는 것이 단순한 금전적 교환이 아니라, 관계와 감정이 얽혀 있는 만큼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사실 이 고민의 핵심은 단순히 ‘

절 괴롭혔던 학교 애들이랑 직장상사나 동기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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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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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어봐도 님의 그동안 살아오면서 힘든상황을 이해가 가는 글이네요. 너무 오랫동안 힘든 일들을 겪어오셨어요. 그동안 쌓인 분노와 상처가 깊어서, 다시 만나게 되면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어쩌면 당연할 거예요. 그만큼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혼자 감당해 왔다는 뜻이니까요. 그렇다고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까지 복수의 칼을 품고 있다는 것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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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힘든 이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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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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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은 단순한 신체적 고통을 넘어, 감정적으로도 깊은 외로움과 불안을 동반하는 감정이네요. 특히 아픈 사람은 자신의 고통을 온전히 표현하기 어려워하고, 주변 가족들은 이를 정확히 헤아리기 힘들어서 서로가 점점 더 멀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어요. 누구도 잘못한 것이 아닌데도 말들이 예민하게 들리고, 서로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게

원앤버디 여기 안전하겠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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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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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강원도 영월까지 가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니, 설렘보다는 걱정이 더 크실 것 같아요. 특히 요즘 구직 시장에서 사기나 불공정한 조건을 내거는 경우가 많다 보니, 혹시라도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될까 봐 조심스러운 마음이 드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에요. 왜 이런 불안감이 들까요?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낯선 곳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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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가 나한테 후원 왕창 해줬음 좋겠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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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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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실이 너무 버거워서, 한순간이라도 걱정 없이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신 것 같아요. "재벌가가 나를 후원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이 터무니없다고 하셨지만, 그만큼 절실한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려오네요. 왜 이런 마음이 드셨을까요? 물가 상승, 집값 폭등, 점점 더 높아지는 생활비 부담 속에서 "내가 뒤처지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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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짜증내는 남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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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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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짜증 섞인 태도로 인해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정성을 다해 챙겨주는데, 돌아오는 건 짜증뿐이라면 너무 속상하고 서운하실 수밖에 없죠. 이런 마음이 쌓이면 사랑이 아닌 부담으로 느껴질 수도 있고, 관계 자체가 피로해질 수도 있습니다. 왜 남편은 아플 때 짜증을 낼까요? 질문에 있어서는 아플 때 짜증을 부리는 이유는 여러

밥 안 해먹는다고 쌀까지 들고 오신다는 시어머니… 너무 과하신 거 아닌가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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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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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사랑과 배려를 받으면서도 때로는 부담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특히 가족 간의 기대와 현실이 다를 때, 조화롭게 소통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죠. 바쁜 일상 속에서 배달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것이 익숙해졌지만, 시어머니는 직접 밥을 해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쌀까지 들고 오시겠다고 하시면서, 본인은 부담을 느

장거리연애.... 한달에 몇번정도 만나는게 좋을까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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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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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의 주된 원인은 바쁜 일정을 관리하면서 생긴 만남의 빈도 감소인듯하네요. 장거리 연애는 신체적인 거리가 멀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감정적인 거리도 생길 수 있습니다. 서로의 생활이 바쁘고 힘든 상황에서 만남의 빈도가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그로 인해 서운함과 감정적인 공백이 생기게 되죠. 또한, 그 서운함을 표현하기 어

이럴 때는 축의금 어떻게 하시나요...? ㅜ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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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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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의 결혼식 축의금 문제로 마음이 불편하시겠군요. 서로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결혼이라는 행사에서 축의금은 단순한 금전적 거래를 넘어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기 때문에 더욱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몇 년 사이 물가가 상승하여 과거에 주고받았던 금액의 가치가 변했을 수 있습니다. 친구는 이러한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했을 가

입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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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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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입대하며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과 그에 대한 따뜻한 위로의 글로 유키맘을 위로해 보고 싶네요. 아드님이 군에 입대하셨군요. 그러나 그만큼 성장 했다는 것이라 일단 축하드려요. 그렇지만 일단을 아들이 옆에 없다는 것에 마음이 참 복잡하실 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자랑스럽고 대견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허전하고 걱정되는 감정이 드는 것이 너무나도 자연스

커플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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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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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상징으로 커플링을 맞췄지만, 남자친구가 나와 함께할 때만 반지를 착용하고, 평소에는 자주 빼놓는 모습을 볼 때마다 속상한 마음이 드는 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더욱이, 남자친구가 이전에 다른 사람의 경험을 듣고 "혼자 끼고 다니는 건 좀 그렇지"라고 말했기 때문에, 본인의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는 것처럼 느껴져 더욱 혼란

이직 준비 어떻게 하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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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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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막막함과 불안함, 충분히 공감돼요. 요즘은 입사할 직장문이 너무도 좁아진 시대가 된 것 같아서 저도 많은 동감이라 당신의 고민에 위로가 되고 싶네요. 님은 현재 직장에서의 만족도가 낮고 빨리 새로운 기회를 찾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연한 느낌이 드는 거죠. 이 과정에서 감정적인 부담까지 더해져 더욱

나의 삶은 무의미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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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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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이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바라며 이글을 쓰네요. 이 글을 읽으며 느껴지는 깊은 외로움과 무력감이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 혼자서 견디고, 버텨야 했던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누구에게도 충분한 위로를 받아본 적이 없었다는 말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아마도 그동안 많은 것들을 혼자 감당하느라 너무 힘들었겠죠. 어쩌면, 지금껏

꿀팁줘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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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고양이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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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든 날들이 계속되면 정말 힘들죠😞😞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로 인해 지치는 지 알 수 없지만 아래 몇 가지 꿀팁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규칙적인 수면: 충분한 수면은 피로 회복에 매우 중요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짧은 휴식: 일하는 중간중간 5~10분 정도의 짧은 휴식을 가지세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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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이 잘 안되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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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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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가는데도 잠이 오지 않을 때, 핸드폰을 들여다보다가 결국 졸음이 올 때쯤 잠드는 습관이 생기곤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잠이 들어도 개운하게 일어나기보다는 찌뿌둥한 몸과 무거운 머리로 하루를 시작할 때가 많죠. 혹시 나만 이렇게 잠들기 어려운 걸까 하는 고민이 들기도 합니다. 수면이 원활하지 않을 때, 우리는 흔히 ‘내가 잠을 못 자서 문제구나’라

결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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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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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복잡하고 서운할지 충분히 공감돼요. 졸업을 앞두고 사회로 나가는 중요한 시기에 사랑하는 사람과 미래를 그려나가고 싶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의 위치가 명확하지 않다고 느껴질 때 불안감이 들 수밖에 없죠. 남자친구가 집을 사겠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그의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있었지만, 정작 당신과 함께하는 그림이 보이지 않았던

아이 낳고 나서 부쩍 남편이랑 다툼이 많아졌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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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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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기 전까지는 큰 다툼 없이 잘 지내왔는데, 육아가 시작되면서 부부 사이의 갈등이 많아진 것 같다고 하셨군요~~ 연애할 때도, 신혼 때도 잘 맞춰왔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사소한 걸로도 부딪히게 되고, 나 스스로도 짜증이 많아진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남편한테 미안한 마음과 서운한 마음이 동시에 드신 거죠~~ 이런 변화는 사실 너무나도

아빠랑 연 끊는 분도 계시나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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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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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겪고 있는 이 상황, 정말 힘들겠어요. 술만 마시면 변하는 아빠, 그리고 그 시간이 더 길어진다면 그냥 늘 폭력적인 사람이라고 봐야 하는 거잖아요. 그런 환경에서 사는 게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충분히 이해돼요. 거기에 생계까지 님이 책임지고 있다니… 단순히 힘든 게 아니라, 너무 벅차고 지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님이 이렇게까지 버티면서도 고

유기공포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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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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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경험한 '갑작스러운 이별'들은 당신이 어떤 특별한 잘못을 해서가 아닙니다. 하지만 마음은 쉽게 받아들이기가 힘들죠. 이별의 아픔이 반복되며, 이제는 '언젠가 또 이런 일이 일어날 거야'라는 불안이 먼저 앞서가게 된 거예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경험도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큰 것 같아요. 가까운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질 수 있다는 기억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