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5
작년에 잠깐의 치료와 가족들의 도움으로 별 문제없이 잘 지냈는데 또 슬픔을 겪으면서 공허한 마음으로 우울해져요.
똑같은 일상을 보내면서 애써 평범하려고 노력도하고 하던일 그대로 생활하는데 공허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ㅜㅜ
가족들도 힘들면 힘든대로 지내라고 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마음 한 켠이 비어 있는것 같아요.
또 우울증이 시작되는건 아닌지 불안하기도 하고ㅠ
그래서 하던대로 그대로 하면서 일상을 찾고 있는데
잘 극복하고 싶고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네요.ㅠ
그래도 잘 견디면서 극복해 보고 싶어요
정말 힘들면 전문의의 상담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힘들었을때 상담과 치료를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무조건 참는것이 능사가 아님을 몸소 겪었기에
너무 힘들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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