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우울증이 시작된것 같아 불안해요

작년에 잠깐의 치료와 가족들의 도움으로 별 문제없이 잘 지냈는데 또 슬픔을 겪으면서 공허한 마음으로 우울해져요.

똑같은 일상을 보내면서 애써 평범하려고 노력도하고 하던일 그대로 생활하는데 공허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ㅜㅜ

가족들도 힘들면 힘든대로 지내라고 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마음 한 켠이 비어 있는것 같아요.

또 우울증이 시작되는건 아닌지 불안하기도 하고ㅠ

그래서 하던대로 그대로 하면서 일상을 찾고 있는데

잘 극복하고 싶고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네요.ㅠ

그래도 잘 견디면서 극복해 보고 싶어요

정말 힘들면 전문의의 상담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힘들었을때 상담과 치료를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무조건 참는것이 능사가 아님을 몸소 겪었기에 

너무 힘들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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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울증을 주제로 4.4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10
  • 익명5
    그럼요 
    우울증.. 정신이 나약해서 걸리는 것 아닙니다
    전문의가 괜히 있는 것은 아니죠
    
    익명6
    작성자
    네. 맞아요
    전문의의 도움이 필요할땐 손을 잡는게 맞아요
  • 익명4
    우울증은 재발이 잘되더라구요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상담 다시 받아보세요
    익명6
    작성자
    감사합니다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그렇게 할려고 해요
  • 익명3
    무조건 참는건 아닌거 같아요
    잘 받으셨네요  응원합니다 
    익명6
    작성자
    맞아요
    무조건 참다가 더 안좋은 경우를 본적도 있어서 참는게 답이 아니란걸 깨달았어요
  • 익명2
    우울증 치료를 받으셨었군요
    혼자 버티는 것보다는 치료를 받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익명6
    작성자
    훨씬 좋습니다
    한결 마음이 가벼워져요
    무조건 침는건 답이 아닌걸요
  • 익명1
    많이 불안하시겠어요. 그 마음 잘 아니까요.
    혼자 견디지 말고 조금만 버텨봐요, 우리.
    익명6
    작성자
    감사합니다.
    많이 노력하고 돌아가려 마음 다잡고 있네요
    좋은일이 생기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