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호르몬 때문에 우울증이 심해지네요

보통 여성들은 한달에 한번씩 호르몬 영향 때문에

컨디션도 안 좋고 그날만 되면 우울감이 더 심해지네요. 조금만 일에도 금방 예민해 지고 가족들에게 화도 많이 내네요 

 

이런 감정 변화 때뭄에  병원 가서 처방 받아서 먹어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다들 한달에 한번씩 겪는 감정적인 어려움 어떻게 해서 하시나요? 

hub-link

지금 우울증을 주제로 4.4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2
  • 익명2
    여성들은 공감할 수 있는 증상이지만 
    선뜻 병원을 찾는게 망설여 질겁니다
    상담받고 좀 편해지면 좋을 것 같아요
  • 익명1
    많은 여성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저같은 경우에는 PMS라고 부르는 월경 전 증후군으로 비슷한 시기가 되면 평소보다 감정 기복이 훨씬 심해지더라고요. 평소에는 넘길 수 있는 일도 괜히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괜히 가족들에게 날카롭게 말하고 나서 뒤늦게 미안해질 때도 있어요. 제 주변에는 그 시기만 되면 잠이 쏟아져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사람도 있고 기사를 보니 도벽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호르몬이 대체 뭔지...ㅠㅠ
    저도 제 성격이 이상한 것 같아서 고민스럽고 제가 제 자신을 감당하는게 진짜 피곤하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는데 호르몬 변화로 인해 이런 감정 기복을 겪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고는 조금 마음이 편해지기는 하더라고요.
    
    하지만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우울감이 심하거나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면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꼭 약을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치료나 상담을 받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문제를 혼자만 겪고 계시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빨리 조금이라도 편안한 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