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증으로 우울할때 에스씨탈 로프람 우울증 약0.5mg을 뇌졸증 약에 포함

뇌졸증은 겪었을때  중환자실에 한달만에 깨어났을때 갑자기바뀐  내처지가 한심하기도 하고가련하여  시도때도없이 많이울었다  이런상황을와이피가 주치의에게 설명을 해주자 주치의는  잘 알겠다는  의사표시를하며 갑자기 바뀐 상황 때문에그렇다고 하며 뇌졸증치료약에 우울증 치료약을 혼합하여 처방을하여 지금까지 9년간  먹고있다 

그약을 먹은이후로는 내처지에대한 우울한감도 사라져서 지금은 열심히 운동을 하며지내고있다

비슷한상황에 있는분도 물론 우울증은정신적인 병

이라 마음 만으로 치유가가능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이렇게 약의 힘을 빌는것도 방법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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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익명5
    뇌졸증 뒤에 갑자기 달라진 내 처지를 받아들이는 일이 얼마나 버겁고 눈물 나는 시간이었을지 글에서 느껴져요. 9년 동안 치료약을 꾸준히 챙기고 운동하며 일상을 다시 만들어 오신 것 자체가 대단한 회복이고, 우울증도 혼자 마음으로만 버티기보다 주치의와 상의해 약의 도움을 받는 것이 충분히 현명한 방법이라는 말씀에 공감해요.
  • 익명4
    뇌졸증으로 우울증까지 오셨네요 
    저희 시아버님도 뇌졸증으로 약 드시지만 다행히 우울증은 없어요
    9년간 약 챙기면서 많이 좋아지셨네요
    내 맘이지만 내맘대로 안되죠
    필요할때 약의 도움이 필요한거 같아요 
  • 익명3
    뇌졸중으로 인한 우울감이 더해져서 많은 힘든 시간을 보내셨네요.사모님의 빠른 판단으로 약물치료를 통해 좋아지셔서 다행스럽네요. 일상 기능과 감정의 균형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회복의 시간이네요. 
  • 익명2
    글을 읽으며 많이 공감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변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셨지만, 치료와 약의 도움을 받아 다시 운동하며 지내시는 모습이 정말 큰 용기를 줍니다. 같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도 희망이 되는 소중한 경험담인 것 같습니다.
  • 익명1
    갑자기 찾아온 뇌졸증이라면 많이 놀라셨겠어요..
    게다가 한달만에 의식을 찾았다면 예전과 다른 모습에 우울감과 좌절감에 눈물만 나올 수 밖에 없었겠어요..
    
    저도 아버지께서 발명을 했는데 조기에 발견해서 많이 회복됐지만
    처음엔 사람만 보면 우셨어요..
    침대에 누워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시는데 가슴이 찢어지더라구요..
    
    아버지의 회복엔 어머님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죠..
    움직이지 않으시려는 아버지를 아침이면 산책을 꼭 데려 나가시고,
    재활마사지를 배우셔서 하루 2번 아침 저녁으로 꼭 근육을 풀어주셨어요..
    무엇보다 
    두분이 노래교실을 다니셨는데 소리를 크게 내고,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정말 좋아지더라구요..
    
    9년이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인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신 모습이 그려져서 저도 힘들 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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