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4
저의 친 남동생 이야기 예요.
조울증 환자로 몇년째 약을 복용 하면서 요즘은 일상 생활을 하고 있어요
처음에 조울증 진단을 받고 나서 동생에게 맞는 약을 찾기까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약 부작용으로
사회 생활도 못하고 거의 집에서 은둔 생활로 지냈네요
시간이 지나고 동생에게 맞는 약을 찾게 되었고
지금은 감사하게도 처음 보다 많이 증상이 호전이 되었어요. 부작용으로 살이 찌는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세상 밖으로 나온 동생이 너무 고맙고 감사할 따름 이네요
근데 약 부작용으로 인해 동생이 인지력도 낮아진 느낌 이예요. 직장 생활을 하려고 해도 동생이 행동이 이상한걸 느끼는지 한달도 못 버티고 짤리는 일이 반복 되네요 ㅠ 이런 동생 볼때 마다 너무 안타깝고 속상 해요 ㅠ
장애 판정까지 나오는 단계는 아니여서
국가에서 제공 하는 일터는 지원도 못 한다고 해요 ㅠ 조울증은 정말 일 할곳이 없나요?
나이도 어린 나이도 아닌데 캥거루족 처럼
부모님께 기대는것도 보기 안 좋고
걱정 하시는 부모님 볼때면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ㅠ
댓글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