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검사에서 심한 우울 상태가 나왔습니다.

 최근에 여러 가지 안 좋은 일들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경 험했습니다. 심할 때는 해야 되는 일들도 다 부질없이 느껴지고 의욕이 없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점점 먹기도 힘들고 자기도 힘들어져서 힘든 날들이 많았습니다.

 

 자가점검 결과는 심한 우울 상태로 나왔고 일상 유지가 어려울 만큼 우울감이 깊어져 적극적인 도움과 돌봄이 필요한 상태라고 했습니다. 제 나이 대비 23점이 높게 나왔습니다.

 

 자가점검 후에 저는 상담도 받아 보고 우울증 치료를 위해서 생활관리를 해 봤습니다. 저를 우울하게 하는 힘든 일은 과감히 버리고 되도록 즐거운 일을 찾아 우울한 기분을 전환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생활관리 치료를 한지 두세달 정도 지나니 우울한 마음을 좀 바꿀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를 우울하게 하는 요소들을 최대한 줄이거나 버리 니 심리 상태에 변화가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우울증 치료를 위해 생활관리 방식을 해 보려고 할 때 생각보다 쉽지 않아 지속하기 힘들 겁니다. 그때 우울증이 없었던 과거를 회상해보시고 감정을 변화시킬 수 있게 노력해 보세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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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익명4
    여러가지 일로 심하게 스트레스가 오면 우울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힘드셨겠지만 생활치료 관리로 우울증 증상이 완화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 익명3
    글을 읽는 내내 마음이 참 묵직하고 먹먹해지면서도, 마지막 문장에 이르러서는 깊은 울림과 희망을 얻게 되네요. 살면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안 좋은 일들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밀려올 때, 그 아득함과 무력감은 감히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수년 전에 남편 사업이 갑자기 엎어지면서 평생 경험해보지 못한 빚독촉과 경제적 시련을 겪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정말 밥 한 술 삼키기도 힘들고, 밤에는 잠을 못 이뤄 눈물만 흘렸어요. 내 삶인데도 내 마음대로 조절이 안 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 온 세상이 까맣게만 느껴졌지요. 나중에는 가슴이 턱 막히는 공황까지 찾아와 결국 자가점검도 해보고 렉사프로 같은 약도 복용하면서 병원 치료와 상담을 받아 힘겹게 그 터널을 빠져나왔습니다.
    
    작성자님께서 자가점검에서 심한 우울 상태라는 결과를 받으시고, 나이 대비 23점이나 높게 나왔을 때 그 화면을 바라보며 얼마나 무섭고 가슴이 철렁하셨을까요. 일상 유지가 어려울 만큼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문장을 보셨을 때의 그 외로움과 막막함이 저에게도 그대로 전해지는 듯합니다.
    
    하지만 그 깊은 어둠 속에서도 스스로를 우울하게 만드는 일들을 과감하게 내려놓으시고, 즐거운 일들을 찾아 마음을 돌보려고 노력하셨다는 점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우울이라는 늪에 빠져있을 때는 손 하나 끗하기조차 힘든 법인데, 두세 달 동안 마음을 다잡고 생활관리를 해내셨다니 참 대단하고 단단한 분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우울증이 없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감정을 변화시켜 보라는 말씀은, 지금 이 시간에도 어두운 터널 속에서 혼자 끙끙 앓고 계실 수많은 분들에게 아주 큰 이정표가 되어줄 것 같아요. 마음이 아플 때는 그저 견디는 것밖에 답이 없어 보이지만,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을 비워내고 예전의 평온했던 나를 기억해 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요즘 저도 아침마다 명상을 하거나 집 근처 산책로를 걸으며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챙기고 있습니다. 작성자님의 글을 읽으니 오늘 아침 산책길은 더욱 마음이 따뜻해질 것 같네요. 소중한 경험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작성자님의 매일매일에 따스한 햇살과 편안함만이 가득하기를 마음 모아 응원하겠습니다.
    
    
  • 익명2
    우울증에 대해서 자가 검사를 통하고 병원에 방문하셔서 종종 상담을 받아보신 걸로 저는 그렇게 글을 읽고 이해를 했습니다. 아직까지 약물 치료까지 가지 않으신 걸 보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십니다. 우울증 초기 증상에 가깝다고 저는 느껴지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서는 제가 이미 많은 경험을 해 봤고 또 이미 우울증을 벗어나서 이제 완벽한 사회생활에 적응을 해서 이제는 나이도 많이 먹고 은퇴하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렇듯 저의 경험과 이러한 모든 것들을 알려 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중이라고 하는 것은 너무나 힘든 병이죠. 그리고 우울증에 걸렸다고 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기도 하는데 절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울증은 누구나 걸릴 수도 있고 정상인도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에요. 그게 잘못된 병이라고 저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울증이 걸렸다고 해서 너무나 낙심하거나 또는 좌절하거나 또 혼자서 방 안에 우두커니 앉아 있으면 더더욱 우울증 자체를 이겨내기가 너무나 힘들어요. 그렇게 해서 우울증 자체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입니다. 바로 나 자신의 박 바뀜이에요. 나는 우울증을 이겨낼 수 있다. 나는 우울증을 그리고 이겨내고 밖에 나가서 내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다라고 하는 나의 자신감과 나의 의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이러한 열정과 의지가 없는 사람은 우울증에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은 우울증에 도태되고 말아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나만 손해이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우울증은 정말 힘든 병이야. 그리고 이겨내기 힘든 병이야. 그리고 우울증 낳는 사람은 못 봤어. 절대 아닙니다. 우울증은 절대로 이겨낼 수 없는 병도 아니고 나올 수 없는 병도 아니에요. 완치가 가능한 병입니다. 우리가 정말 잘못 알고 있는 거예요. 영화에서나 아니면 미디어 매체를 통해서 너무나 극적이고 어려운 상황들을 마련해 낸 것이지? 우울증은 이겨낼 수 있고 극복할 수 있고 완치가 가능한 병이라는 것을 절대 명심하셔야 됩니다. 이것을 결코 생각하셔서 앞으로 내 미래 그리고 내 앞으로의 내 생활에 대해서 한번 쭉 고민하고 고칠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지금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면은 전문의와 상담을 통하고 약물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내가 우울증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가족과 식후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우울증을 함께 이겨낼 수 있어요.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울증 혼자서 이겨낼 수는 없어요. 우중을 골려서 이겨낼 수 없는 이유 중에 하나는요. 나 혼자서 너무나 이 병은 이겨내려고 하다 보니까 너무 힘든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내가 무기력한가?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절망감이 빠져 있는 상태에서 나 혼자 우두컨이 있다 보면은 안 좋은 일도 너무 많이 생기거든요. 그런 안 좋은 일이 생기다 보면은 우울증이라는 것이 나중에 아 이 사람이 우울증이어서 그랬어라고 밖에 더 표현을 안 합니다. 그러면 결과론적으로는 나는 우울증을 못 이긴 사람밖에 되지 않거든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주변의 지인들과 가족들이 나와 함께 여행도 가고 그리고 또 좋은 곳으로 가셔서 맛있는 것도 먹고 또 힐링도 하고 여행도 가면서 좋은 시간들을 많이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가족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럴 때 함께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고 이겨낼 수 있는 병이 절대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기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문제가 있거나 그리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항상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서 그리고 가족들에게 이야기해 보세요.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은 가족분이 없습니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과 전문의밖에 없어요. 자 그러면 이제부터 우울증에 대해서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이겨낼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내 미래와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행복한 생각만 하시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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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우울증 검사에서 심한 우울 상태가 나왔다는 소식에 마음이 많이 무거우셨을 것 같아요. 지금 겪고 계신 어려움과 깊은 우울감이 일상 생활까지 힘들게 하고 있다는 점,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생활관리와 상담을 병행하며 조금씩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우울증은 하루아침에 완전히 나아지기 어려운 병이지만, 지금처럼 자신을 돌보고 힘들었던 부분을 차츰 덜어내며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어요. 때로는 마음다잡기가 쉽지 않고, 생활 관리도 지속하기 힘들 때가 있을 텐데, 그럴 때는 예전의 좋은 기억이나 즐거웠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감정을 조금씩 전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앞으로도 필요할 때는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와 꾸준히 상담을 이어가세요. 그리고 주변에 당신을 이해하고 응원해 줄 수 있는 사람들과 따뜻한 대화도 중요합니다. 작은 변화들을 꾸준히 쌓아가면서, 몸과 마음이 점차 회복될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너그러움을 베풀어 주세요.
    당신은 충분히 이겨낼 힘이 있는 분입니다. 
  • 익명1
    굉장히 tv를 잘 하신 거 같습니다 보통 우울증 겪으시는 분들이 스스로 아니하게 생각하시거나 치료에 적극적이지 않으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치료를 받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상담 치료 같은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