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엄마
우울증 진단 받고 병원 다니면서 투약한지 일년이 넘어갑니다 아직 단약은 언제 할지를 모릅니다 이제 겨우 저만의 루틴을 만들어서 매일 제가 만든 루틴들 세워가고 이루어 나가면서 소소한 보람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우울증이 있으면 추석 설날 명절은 오히려 저에게 큰 마음의 짐이되네요 전 우울증 발병 이후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집안일 돕는것도 쉽지 않아요 명절에 일도 많이 해야 할텐데 벌써부터 도망가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어떻게 명절을 보내야 할지 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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