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판며에대한 남편의생각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시에서 축제기간에 했던 우울증테스트에서 우울증초기를 진단받았어요.

남편에게 말했더니 우울증없는사람이 어딨냐고 하더라구요;;

순간 할말을 잃었어요.

남도 이보다는 성의있게 말해줄거 같네요

우울증의 원인이 본인인줄 모르는든 합니다.

길고긴 남은인생 매일 남편을 저주하고 살고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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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1
    에궁..남편에 대해서 저와 같네요..ㅎ 그래도 남편에게 그런 검사결과도 공유하고..저보다 나은데요..ㅎ 전 그저 남편에게서 많은걸 포기하고 저만 손해인 스트레스 안 받으려 노력합니다..ㅎ
  • 익명2
    이래서 우리가 우울한거 같아요  
    그냥말한마디 공감해주면 되는데 말이죠 
    같이 이겨나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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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연
    남편분이 너무 공감을 안해 주시는군요.... 우리집 남의 편도 만만찮아서 아예 말을 안꺼냅니다
  • 익명4
    그렇다고 이야기하세요. 내 우울증의 원인이 너라고
    참지만 마시고 말하세요. 싸우라는게 아니라
    참기만하면 상대는 몰라요. 나만 홧병나고..
  • 익명5
    우을증 치료는 주변사람의 도움없이는 치료가 안되요. 남편분하고 술한잔 하시면서 도움을 청하세요.
  • 익명6
    우리집 남자도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아요
    저도  어느때에는. 자는 얼굴을 한대 지어박고 싶을때가  너무. 많아요
  • 익명7
    남편이 너무 성의없이 말한거 같네요ㅜㅜ 글쓴이님이 계속해서 본인 상태 살피셔야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