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조금씩 좋아지실거에요 약도 조절하고 상담도 받고 운동도하고 하다보면 조금씩 좋아지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솔직히 성인인 이 나이에 이 질병 앓고있다는 사실을 주변에 알리기가 힘든게 사실이에요..보통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엥? 그거 어린애들이나 걸리는거 아냐부터해서 여튼 제 주위에는 좀 보수적인 시선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더 그런듯해요. 이런 주변분위기에다가 안그래도 자존감도 낮고해서 스스로 더 자책하게 됩니다. 오래 집중 못하는 제 자신에게 실망스럽고 하다보니 우울증이랑 불안증까지 같이 오는것 같아요. 극복하고싶은데 약을 복용해도 그리 큰 호전이 있는거 같지않아서 조급해져서 우울,불안까지 오는듯 해요. 그래도 참고 노력하면 점점 나아질 수 잇겟죠..?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