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내아이

모든 부모가 다 그럿듯 내 아이는 너무 소중하죠.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때 담임 선생님께 자주 혼나곤 했어요

어느날 아이가 학교를 가려고 신발을 신으며 하는말이 ᆢᆢ

엄마 나는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 같아 라고 하는거예요

아이를 학교 보내놓고 하루종일 맘이 불편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나이와 계속해서 이야기를 해본 결과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자꾸 혼나고 장구채로 머리를 맞고 등등ᆢ

어려 일들이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어느날 고민 끝에 학교로 선생님을 찿아가죠.사정얘기를 했죠.

울아이는 항상 모든 일에 당당하고 자신있는  아이였다 그런데 요즘은 자존감이 바닥이다.  등 여러 얘기 끝에 선생님의 사과를 받았죠.

그후 학교에서 ADHD 교육이 있어서 갔는데 담임 선생님이 다른 선생님과 함께 와서 교육을 듣더니 두분이 하는말이 우리아이보고 ADHD라고 하는거예요

전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서 속상했죠.  나중에 보니 울 아이를 갑자기 집에 일이 있어서 입학 4월전에 결정해서 7살에 학교를 보냈어요

그랬더니 준비가 되지 않아 너무 꼼꼼한 선생님의 지시를 따라가기가 좀 어려움이 있었던것같더라구요 색연필 하나도 바닥에 떨어지는걸  용납 못하는 선생님이셨죠

울 아이도 성향이 늘인 아이라 이런일들이 있었던것 같아요

잠시 옛생각에 잠겼네요

 

 

0
0
hub-link

지금 ADHD를 주제로 7.3천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자존감을 주제로 1.2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 2
  • 프로필 이미지
    햄찌
    예전에 그런적이 있었군요 ㅠㅠ
    지금은 잘크고있지요!?? 화이팅입니다
  • 익명1
    그래도 무슨 일인지 잘 한번 지켜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걱정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