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이 많이 낮아 고민인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집에서 딱히 미움을 받고 자란것도 아니고 학창시절에 따돌림을 당한적도 따로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 생각에 자존감이 엄청 낮아요. 다른건 아니고 특히 외모적인 부분에서만 그렇습니다.
키도 많이 작고 통통한 몸매에 얼굴도 사각턱이 컴플렉스일정도고, 
종아리가 엄청 굵어서 몸무게에 비해 뚱뚱해 보이는것도 엄청 고민이에요.
그냥 지나가는사람들만 봐도 제 컴플렉스쪽을 자꾸 주시한는거 같은 기분이 매시간 들어요.
살을뺀다고 사각턱과 종아리가 얇아지는것도 아니였어서 날씬할때도 컴플렉스가 심했어요 자연적으로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그런거때문인가 생각들고
괜히 그 사람이 다른 쪽을 처다보면 나랑 비교하는것 같고 엄청 우울해집니다..
이런나대로 사랑해주는 사람들이였을텐데 그마음까지 내 콤플렉스로 인해서 변질을 시키는것 같기도 하고..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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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아이고 그러시군요.
    너무 남과 비교 안하셔도 되요.
  • 익명2
    저도 집에서 늘 그런 소릴 들었어요. 다리통이 굵어서 씨름 선수 해도 되겠다고. 근데 저는 외적인 면보단 내적인 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게의치 않았어요. 울 남편은 그것마져도 이쁘다고 해요. 분명 굵은건데 울 남편은 통통해서 좋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