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는 말로 한없이 작아지는 나..

내가 성격이 이상한 건지, 내가 아는 그사람이 괴상한건지 모르겠다..그 사람이 하는 말은 다 듣기 싫고 비꼬는 것처럼 들린다.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는 의지로 같이 말싸움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나이는 헛먹었나 싶게 유치하게 말싸움을 한다.. 언제 이싸움이 끝이 날까.. 말로 천냥빚 갚는다라고도 하는데 어쩌면 이렇게 말로 타격을 주는 사람이 있을까.. 그 말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상처받는 내 성격이 문제인걸까....이럴땐 한 없이 사람이 작아지는 것 같아 우울하다..즐겁게 살고 싶은데 힘나는 댓글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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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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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답변수 3,487채택률 6%
    상처를 받는 말에 슬픔을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우리 선별적으로 듣도록해요
    만약에 악의적으로 나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말이라면 그냥 과감하게 무시하세요
    한쪽귀로 듣고 흘리세요
    하지만 나에게 진심으로 조언하고자하는 말들이 있어요 그 말이조금 싫은말일지라도요
    그런 말들은 내게 도움이 되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포용적으로 받아들여주세요
    그 말들을 통해 내가 성장해나간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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