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맞아요. 요즘 친구들이 편지 정리하다 전화 많이 해요. 너한테 받은 편지들 보다가 생났나서 전화했다고. ^^ 편지가 시간을 연결해 주기도 하더라구요.
저의 MBTI는 ESFJ예요.
예전에는 누군가에게 받는 선물은 또다른 남에게 자랑하고 싶은 선물을 받고 싶었어요.
점차 나이가 들면서 자랑보다는 내가 추억할 수 있는 선물을 받고 싶어지네요.
요즘에는 손으로 쓰는 편지를 주고 받지 않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손으로 쓴 편지를 받고 싶네요.
다발로 된 꽃이 아닌 한송이만 간단하게 같이 받고 싶어요.
별거 아니지만 이제는 이렇게 선물하는 사람들도 잘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