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내분과 집안일을 분담하셔서 서로 맡은건 하셨으면 해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아내분과 대화하셔서 절충안을 찾도록 하심 좋겠어요~^^
와이프와의 집안일 분담 때문에 힘이 듭니다..
와이프는 일을 하지 않아서 집에서 육아만 담당합니다..
물론 육아는 힘들지만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기 때문에 보낸 후에는 매우 편안한 편입니다.
저는 풀타임 근무에 야근도 밥 먹듯이 하고요...
그런데 집에오면 집안이 난장판이 되어있고 청소, 빨래, 요리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아 제가 할 수 없이 다 하는 편입니다..
정말 스트레스를 받아서 미칠 지경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