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있어요... 저는 따로 살고 있어서 그렇게 신경을 못 쓰긴하는데 그런게 또 죄책감이 있네요 같이 사는 다른 가족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아픈것도 안됐고 보살펴주는 가족도 안됐고 마음이 많이 아파요 정말 건강이 최고 제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