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몸을 움직이는게 제일 좋다고 해요 땀으로 감정을 해소시키는 방법 배워야겠네요
제의 성격 유형은 INFJ에요.
저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해요. 사람들과 사람들과 사귀는 것이 좀 어려워요. 혼자서 운동도하고 도서관도 가고 나 자신과 소통하는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이 INFJ 특성이지요
뭔가 문제가 생기면 생각이 많아지고 해결하는데 정신적으로 힘이 들 때가 있어요
INFJ인 제가 우울할 때 극복 방법은 등산과 걷기입니다. 힘들게 땀흘리며 등산을 하다보면 생각도 정리되고 우울감이 조금씩 엷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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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호떡
땀을 흘리며 스트레스도 풀리고 우울함 해소가 되는것 같아요
- 치노카푸
등산과 걷기가 정말 좋아요 혼자만의 고민이 정리되기도 해요
- 쑥시렵고만
땀 흘리며 운동하면 개운한 마음으로 나를 다시 되돌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서닝닝
저도 너무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고 괴로울 때가 있더라고요. 산책이나 러닝하는것도 좋았던것 같아요.
- 코피카피
문제 생기면 생각이 너무 많아지는 거 같아요 운동으로 푸는거 좋은 거 같아요
- 옹동
혼자 움직이는 것이 편해지더라고요
- 하늬바람
등산과 걷기가 마음을 다스리기도 좋고 마음의 평안을 가져오는군요
- 이하린
운동으로 우울을 극복해내시네요 멋집니다 누구나 우울할 수 있죠!! 무겁게 생각말고 긍정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