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ryan님 믿고 있어요. 잘하고 계세요. 근데 몸은 부서지지 마세요. 저도 당근 먹고 자랐어요. ^^
( mbti ) infp 듣고 싶은 칭찬- 믿고있어.
infp인 저는 채찍보다 당근입니다. 채찍질하면 어떤 일이든 그렇게 하기 싫더라고요. 근데 당근을 주면 더 열심히 합니다. 오늘도 잘하고 있지?? 믿고 있어. 이런 말 한마디면 몸이 부서져라 일합니다. 그만큼 나를 믿고 일을 맡긴 거니까 실수 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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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들꽃7
믿고있어라는 말 너무 좋은칭찬이지요 저도 좋아하는 말이네요
- 잘될거야^
믿고 있어 참 무거운 칭찬이죠. 그 말에 몸 상하는 줄 모르니까요